쉐보레 11월 파격 할인 혜택
초저리할부 및 현금 지원 등
쉐보레가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11월 한 달간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4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부터 타호, GMC 시에라에 이르기까지 쉐보레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한 초저리 할부, 현금 지원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맞춤형 할부와 추가 지원
먼저,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시 3.9% 이율로 최대 36개월 초저리 할부와 4.9% 이율의 최대 72개월 초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스파크 소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로 차량을 교체하면 최대 80만 원(현금 70만 원과 10만 원 상품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쉐보레 소유 고객이라면 ‘쉐보레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트랙스 크로스오버나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50만 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배기량 1,600cc 이하 경소형차 보유 고객은 ‘경소형차 오너 프로그램’을 통해 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콤보 할부와 금리 혜택
이와 함께, 2025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5.5% 금리의 최대 36개월 또는 5.9% 금리의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이 제공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인 올 뉴 콜로라도 구매 시에도 6.0% 금리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여기에, 대형 SUV 트래버스와 타호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차량 금액의 최대 15% 지원과 함께 일시불 구매 시 각각 최대 300만 원(트래버스)과 400만 원(타호)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더불어, 트래버스는 특정 색상(블랙체리, 스털링 그레이) 및 특정 트림(하이컨트리, 프리미어) 선택 시 최대 15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MC 시에라 추가 혜택 및 주말 시승 이벤트
또한, 11월 한 달간 GMC 시에라 구매 시 5.5% 금리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0% 금리로 최대 72개월 할부가 가능하다.
특히, 아발론 화이트 색상 선택 시 150만 원, 인디고 블루 선택 시 50만 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지며, 개인 및 법인 사업자는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는 11월 주말 동안 콜로라도와 GMC 시에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공식 홈페이지와 쉐보레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쉐보레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의 매력적인 차량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