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4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 시행
쉐보레(Chevrolet)가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4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쉐보레, 최대 150만 원 현금 지원 및 72개월 할부 등 제공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30%) 혹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50%)를 제공한다.
또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을 결합한 형태)을 선택하는 경우 최대 150만 원의 현금 지원과 함께 5.9% 이율로 36개월까지 혹은 6.5% 이율로 72개월까지의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초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4.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슈퍼 초장기 프로그램을 통해 5.9%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의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쉐보레는 또한 기존 트림에 REDLINE 트림을 추가하고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가 탑재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를 축하하며 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부 옵션을 제공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입 고객은 4.5% 이율(선수율 20%)로 36개월까지, 4.9% 이율(선수율 30%)로는 최대 60개월까지의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5.4% 이율(선수율 0%)로 최대 36개월, 5.9% 이율(선수율 0%)로 최대 60개월까지의 할부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 최대 300만원 지원
쉐보레는 트래버스 구입 고객이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혹은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경우 차량 금액의 10%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트래버스 구매자는 4.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의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일시불로 구매한다면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타호 구매자에게도 비슷한 콤보 할부 혜택(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이 제공되며 이용 시 차량 금액의 10%까지 지급된다.
이외에 4.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5.9%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의 할부 혜택 선택이 가능하다. 일시불 구매 시에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한다.
4월 동안 GMC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은 5.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의 할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세계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REDLINE 트림 출시를 기념해 4월 14일까지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고객 방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 견적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스텐컵 세트, 차량 시승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캠핑 왜건을 각각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