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국평 한 채값?!”..벤틀리가 공개한 바투르 컨버터블, 역대급 디자인에 ‘깜짝’

1959년 시작된 벤틀리 뮬리너 코치빌더
16대 한정판 바투르 컨버터블 선보여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시선집중
바투르 컨버터블
출처 : 벤틀리 / 바투르 컨버터블

1919년 영국에서 설립된 최고급 수공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

벤틀리는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뮬리너(Bentley Mulliner)의 세 번째 코치빌드 프로젝트, 바투르 컨버터블(Batur Convertible)을 7일(현지 시각) 선보였다.

이 컨버터블은 다양한 개인화 옵션을 제공하며, 16대만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바투르 컨버터블
출처 : 벤틀리 / 바투르 컨버터블

벤틀리 뮬리너는 1760년 대에 설립됐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치빌더이다.

1959년에 벤틀리에 인수된 뮬리너 팀은 2014년 뮬리너 디자인 팀을 설립해 벤틀리의 개인 주문 모델들을 디자인하고 생산해왔다.

이번 바투르 신형은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변형된 섀시를 기반으로 하며, 카본 파이버로 만든 차체는 맞춤형으로 재설계되었고, 추가된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벤틀리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모델들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트윈터보 6.0리터 W12 엔진의 마지막 모델

파워트레인은 수제작된 트윈터보 6.0리터 W12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출력 750마력과 1,0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바투르 컨버터블
출처 : 벤틀리 / 바투르 컨버터블

이 모델은 트윈터보 6.0리터 W12 엔진을 사용하는 마지막 벤틀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모델에서 출력 향상이 이뤄졌는데, 이는 개선된 흡기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터보, 새로운 인터쿨러, 티타늄 배기 시스템 덕분에 가능했다.

디자인적 요소를 살펴보면 새로 선보인 후면 데크가 특징이며, 통합형 덕테일 스포일러와 헤드레스트 뒤의 ‘에어브릿지’가 차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며 독특함을 더한다.

차체 대부분은 새틴 페인트로 마감되었으며, 보닛, 미러, 윈드스크린 서라운드 및 시트 뒤쪽의 에어로브릿지는 유광 페인트로 처리되었다.

바투르 컨버터블
출처 : 벤틀리 / 바투르 컨버터블
바투르 컨버터블
출처 : 벤틀리 / 바투르 컨버터블
바투르 컨버터블
출처 : 벤틀리 / 바투르 컨버터블

지붕은 패브릭 루프가 적용되었고, 전기 동력으로 작동하여 시속 50km에서 19초 만에 열린다.

컨티넨탈 GTC를 기반으로 하는 이 컨버터블은 기존 4인승 구성을 대체하는 보다 스포티한 2인승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바투르 컨버터블 전용 3D 프린팅된 로즈 골드 인서트가 적용되었다. 벤틀리는 고객이 모든 표면의 색상과 마감을 지정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전에 벤틀리가 선보인 뮬리너 코치빌드 모델인 바투르 쿠페는 210만 달러, 바칼라는 190만 달러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바투르 컨버터블의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250만 달러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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