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지도자 사살한 미군
IS 주요 거점들도 연일 맹공
압도적인 미군의 군사적 역량

지난해 12월 시리아에서 미국인 3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미군이 관련 무장단체의 지도자를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미군의 작전으로 제거된 인물은 알카에다의 지도자도 이슬람국가(ISIS) 총격범과 직접적으로 연관성을 지닌 인물이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미군의 공격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내고 공습을 통해 알카에다 지도자 비랄 하산 알자심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은 지난해 12월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이슬람국가(IS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 1명이 숨진 사건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중부사령부 측은 알자심을 두고 ‘경험이 풍부한 테러 지도자’라 지칭하며 미국인을 살해한 총격범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은 사건 발생 직후 시리아 내 IS 전투원과 인프라를 제압하기 위해 다수의 병력을 배치했으며 시리아 정부군과 함께 IS 소탕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IS 기반 시설 타격 작전

미군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자신들이 100개 이상의 IS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IS는 과거 제법 큰 세력을 형성하며 중동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나 미국을 주도로 다국적 연합군이 소탕 작전을 개시하자 금세 세력을 잃었다.
그러나 여전히 IS는 소수의 잔당을 중심으로 테러 활동을 펼치며 조직을 재건하려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 등도 여전히 군사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은 자국민의 사망 사건 이후 공습 강도를 높이고 있는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 등을 동원한 정밀 타격 작전까지 수행하였다.
F-15는 미국의 주력 4.5세대 전투기이며 A-10은 강력한 지상 공격으로 실전 성능을 입증한 무기 체계들이다.
철저한 군사 작전을 이어가는 미군

한편 미국은 최근 들어 전 세계 각지에서 적극적인 군사 작전을 이어가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미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은 미군의 군사 작전으로 축출되었으며 해당 작전을 맡은 델타포스는 전 세계 앞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미군과 미국인을 다치게 한 IS도 미국의 공습 강화에 상당수의 거점을 공격받았으며 이외에도 미군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내부 시위와 관련해 강경 진압이 계속될 경우 군사적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으며 얼마 전에는 남중국해 일대에 배치되었던 항공모함을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이처럼 미국은 근래 들어 군사 작전을 감행하는데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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