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고 배우려고 날아왔다” …육군에 총집결한 외국군, ‘전 세계’가 탐낸 특급 비결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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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이 외국군 대상 무기 교육 실시.
  • K-9 자주포와 천무 등 다양한 무기 포함.
  • 방산 협력 확대에 기여.

한국은 외국군을 대상으로 자주포와 천무 등 무기 운용 교육을 통해 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K-9 자주포 운용·정비 교육 진행.
  • 천무 교육 과정 신설.
  • 수리온 정비 교육 등도 실시.

한국은 무기 구매국에 대한 확실한 사후 지원으로 방산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외국군을 대상으로 K-9 자주포와 천무 등의 운용·정비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육군 국제 과정’으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 무기를 도입한 각국의 수준에 맞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천무 교육 과정이 개설되었으며, 수리온 정비 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 폴란드, 베트남, 이집트 등 3개국 21명 대상 K-9 자주포 교육.
  • 천무 교육에 폴란드 군인 16명 참여.
  • 이라크 정비사를 대상으로 수리온 교육 실시.
자주포 심화 교육 받으러 온 외국군
천무와 수리온은 올해 첫 교육 개설
무기 구매국과 방산 협력 관계 강화
육군 국제 과정
육군 국제 과정 / 출처 : 대한민국 육군

확실한 사후 지원으로 무기 구매국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이 이번에는 외국군을 대상으로 자주포 운용·정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른바 ‘육군 국제 과정’으로 불리는 이러한 교육은 K-9 자주포 이외에도 K-2 전차와 천무, 수리온 등 다양한 무기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의 방산 협력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외국군 대상의 자주포 심화 과정

육군 국제 과정
육군 국제 과정 / 출처 : 대한민국 육군

이번 K-9 자주포 운용·정비 교육은 폴란드와 베트남, 이집트 등 외국군 3개국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화 과정이다.

과거 한국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을 분리해 교육을 진행하지 않았으나 한국 무기를 도입하는 나라가 증가함에 따라 이제는 각국의 수준에 맞춰 2개의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자주포 운용 교육은 육군 포병 학교와 종합 군수 학교 등에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 육군의 푸엉 중령은 “K-무기 체계 운용과 교육 훈련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뒤이어 그는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자국으로 돌아가 활용함으로써 양국 간 군사 협력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 한국이 외국군을 대상으로 무기 교육을 실시하는 이유는?

한국이 외국군을 대상으로 무기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방산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 무기 구매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한국산 무기의 효율적인 운용을 돕고 있습니다.

  • 무기 구매국과의 관계 강화
  • 효율적인 무기 운용 지원
  • 방산 산업의 국제적 경쟁력 제고

올해 처음 개설된 천무 운용 교육

육군 국제 과정
육군 국제 과정 / 출처 : 연합뉴스

육군은 지난해부터 외국군을 대상으로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주요 무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여기에 올해는 천무 교육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되며 ‘육군 국제 과정’의 확대를 도모했다.

천무 국제 과정은 앞서 지난 5월 2주간 진행되었으며 천무의 전술 운용과 사격 및 정비 실습, 정비 부대 견학 등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육군 국제 과정
육군 국제 과정 / 출처 : 연합뉴스

해당 교육은 호마르-K라는 이름으로 천무 발사대를 도입했던 폴란드 측 군인 16명이 참여하였으며 우리 군은 16명의 인력을 파견해 1대1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 밖에도 올해 전반기에만 지난해보다 2배가 넘는 외국군 인원이 ‘육군 국제 과정’ 교육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육군이 운영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의 방산 협력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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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군 대상 무기 교육, 방산 협력에 효과적일까?

수리온 등 공중 무기로 범위 확대

육군 국제 과정
육군 국제 과정 / 출처 : 연합뉴스

한편 우리 군은 올해 이라크 정비사를 대상으로 수리온 정비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한국은 이라크와 수리온 2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었으며 이에 따라 이라크 측이 수리온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

이는 지상 장비에만 국한되었던 기존의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장비로 ‘육군 국제 과정’을 확대하려는 중요한 시도였다.

육군 측은 수리온 정비 교육 성과를 토대로 교육 범위를 운용자 과정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국산 무기와 장비를 구매할 예정이거나 잠재 방산 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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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군 대상 무기 교육, 방산 협력에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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