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러시아 패망 장담했는데” …아무도 몰랐던 숨겨진 진실, 보고서 한 장에 전 세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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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력 약화 징후 없어
2026년도 러시아 공세 지속
유럽 전역을 압박하는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군 / 출처 : 연합뉴스

결국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을 넘어서며 장기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공세는 2026년에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는 지난 24일 ‘군사 균형 2026’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전쟁 지속 능력이 약화했다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여전히 유지되는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

러시아군
출처 : 연합뉴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경제적 압박과 병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쟁 수행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러시아가 지난해에만 국방비로 GDP의 7.3%에 달하는 266조 원을 지출했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GDP의 6.7%를 국방비로 지출했던 2024년보다 실질적으로 3%나 늘어난 금액이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는 러시아가 이같이 막대한 군사 지출을 바탕으로 군사 장비 확보와 병력 모집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 당분간 우크라이나에서 끊임없는 지상·공중 공격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유럽 전역에 가해지는 러시아의 미사일 위협

러시아군
러시아군 / 출처 : 연합뉴스

미사일과 드론 등을 앞세운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은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 전역에 가해지고 있다. 러시아는 순항 미사일과 탄도 미사일, 공격 드론 등을 사용해 우크라이나의 핵심 인프라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바스티안 사무총장은 이러한 러시아의 공격이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으며, 다른 유럽 국가들이 저비용 미사일과 요격 드론을 개발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이 유럽의 무기 개발을 압박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러시아는 유럽 전역을 겨냥할 수 있는 샤헤드-136 자폭 드론을 포함하여 새 무기와 전투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만큼 러시아의 전쟁 경험 축적은 유럽 전역에 상당한 부담으로 자리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소규모 반격으로 끝난 우크라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군 / 출처 : 연합뉴스

한편 우크라이나는 일부 전장에서 러시아군을 향해 반격하고 있지만 전세를 뒤집거나 휴전 협상의 주도권을 확보할 만큼의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장기 소모전이 이어지면서 이미 막대한 인명 피해를 기록한 양측 전사가 올해까지 5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현재 러시아는 최대 32만 명 수준의 병력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부상자를 합치면 120만 명 수준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군
우크라이나군 / 출처 : 연합뉴스

또한 우크라이나 역시 사망자와 부상자, 실종자 등을 모두 합하면 최대 50~60만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일부 싱크탱크나 외신은 이미 양측의 전사자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을 것이란 추론을 내놓기도 하는 등 4년이 넘는 장기전은 양측에 모두 큰 인명 피해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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