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그랑 콜레오스 어쩌나”…오너들 ‘9.6점’ 몰표 쏟아낸 가성비 SUV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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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액티언 하이브리드 / 출처 : KGM

최근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KGM의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소비자들의 높은 실사용 평가를 받으며 안착하고 있다.

지난해 2025년 7월 공식 출시된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복잡한 선택지를 없앤 단일 트림 전략을 내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 싼타페와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등 강력한 경쟁 모델이 포진한 상황에서도, 차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누적되며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디자인 호평과 차체 크기

차주들이 참여하는 주요 포털 사이트의 오너 평가에 따르면,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종합 평점 9.6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액티언 하이브리드 / 출처 : KGM

특히 디자인 항목은 9.9점에서 최고 10점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며 구매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전면부에는 건곤감리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해 차별화된 인상을 구현했다.

여기에 전장 4,740mm, 전폭 1,910mm의 차체 크기와 2,68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중형 SUV에 걸맞은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다만 공차중량이 1,730kg으로 체급 대비 다소 무거운 편이라는 점은 실제 체감 연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지목된다.

e-DHT 시스템과 전동화 효율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듀얼 모터 기반의 e-DHT(Dual Tech Hybrid) 구동 방식이 결합됐다.

그랑 콜레오스
액티언 하이브리드 / 출처 : KGM

150마력을 내는 엔진과 177마력(130kW)의 전기 모터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며, 모터의 최대 토크는 30.6kgf·m 수준이다.

출발 및 저속 구간에서는 순수 전기(EV) 모드로 주행하고, 고속 주행 시에는 엔진 동력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동력 효율을 높였다.

KGM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도심 주행 구간의 최대 94%를 엔진 개입 없이 전기 모드로만 소화할 수 있다.

복합 공인 연비는 20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으로 15.0km/ℓ를 달성했다.

그랑 콜레오스
액티언 하이브리드 / 출처 : KGM

그러나 고속도로 연비의 경우 14.2km/ℓ를 기록해 경쟁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15.2km/ℓ)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인다.

따라서 고속도로 주행 비중이 높은 소비자라면 자신의 주행 패턴을 고려해 실질적인 효율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단일 트림의 가격 경쟁력

가격 정책 역시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개별소비세 3.5% 기준)을 적용한 판매 가격은 3,695만 원으로 책정됐다.

세부 트림을 나누지 않고 ‘S8’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20인치 휠과 풀 LED 헤드램프 등 주요 선호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그랑 콜레오스
액티언 하이브리드 / 출처 : KGM

옵션 추가에 따른 가격 인상 부담을 덜어내며 소비자들의 구매 접근성을 높인 셈이다.

KGM이 고유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치열한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점유율을 얼마나 확대해 나갈지 자동차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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