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예상 지수 2000% 돌파” …’초유의 사태’ 다 드러났다, 국방 장관마저 언급한 ‘이것’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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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인근 피자 주문량 예의주시
군사 작전 시 늘어나는 피자 주문량
중요 군사 작전을 앞두고 야근 추정
미군
미군 / 출처 : 미 국방부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전 세계의 시선이 또 한 번 피자 가게로 향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펜타곤 인근의 피자 가게 배달이 급증하면 미국이 군사 작전을 준비 중이라는 ‘펜타곤 피자 지수’ 가설이 존재한다.

미 국방부 장관마저 언급한 피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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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 출처 : 미 국방부

최근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펜타곤 피자 지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펜타곤 피자 지수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모두를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아무 밤에나 피자를 엄청나게 주문하는 것을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미국 내에선 펜타곤 주변 피자집의 심야 배달이 급증하면 군 당국자들이 사무실에서 야근을 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어딘가에서 군사 작전이 진행 중이거나 임박한 징후일 수 있다는 해석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대중들이 펜타곤 피자 지수 가설에 의거해 피자 주문량을 토대로 미군의 공격 시기를 예측하지 못하도록 아무 때나 피자를 주문해 혼선을 주겠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남겼다.

12일 전쟁과 펜타곤 피자 지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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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 출처 : 미 국방부

이처럼 피자 주문량으로 미군의 움직임을 예상하려는 시도는 지난해 발생했던 12일 전쟁에서도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6월 13일 새벽을 기점으로 이란에 대규모 공습 작전을 개시했는데 공습 바로 직전인 12일 저녁 펜타곤 인근 피자집 4곳에서 배달이 급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미군 지도부가 동맹인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주시하기 위해 국방부에 늦게까지 남아 있었으며, 다수의 군 관계자들이 야근을 하고 있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미군
미군 / 출처 : 미 국방부

또한 미국은 해당 사태 직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즉시 가담하지는 않았으나 6월 22일 ‘미드나잇 해머’ 작전을 전격 감행하여 이란의 핵 시설 3곳을 타격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은 지난 2월 22일 펜타곤 인근 피자 가게의 심야 시간 주문량이 2,000% 이상 급증하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미국의 이란 공습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CIA와도 밀접한 연관을 지닌 피자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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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 출처 : 미 국방부

미국의 군사 작전과 피자 지수의 연관성은 펜타곤만 가지고 있지 않다. 과거에는 이러한 피자 지수를 활용해 CIA의 움직임을 추정했던 경우도 존재한다.

CIA는 과거 1990년 8월 21개의 피자를 야간에 주문했으며 이는 당시 하룻밤 주문량으로는 역대 최다였다. 그리고 해당 주문이 접수된 지 몇 시간 후 이라크군이 쿠웨이트를 침공하면서 걸프전이 발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직전에는 펜타곤 인근 피자 주문량이 770% 이상 급증하는 등 미국의 군사 작전이 임박할 때면 항상 인근 피자 주문량이 늘어나는 모습이 포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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