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군사력? 낡고 시끄럽다” 비웃더니…미 해군 ‘전멸’시킨 한국 ‘유령’ 정체,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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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 출처 : 연합뉴스

현대 해전에서 미국의 10만 톤급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은 결코 범접할 수 없는 ‘바다의 요새’로 불린다.

하늘을 뒤덮는 전투기들과 수중의 바늘 떨어지는 소리조차 잡아낸다는 이지스 구축함의 거미줄 같은 방어망 앞에서는 어떤 적도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1998년과 2004년, 세계 최대 규모의 다국적 해상 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에 참가한 한국 해군을 향해 미 해군은 일말의 긴장감조차 보이지 않았다.

당시 우리가 파견한 전력은 고작 1,200톤급의 작고 낡은 재래식 디젤 잠수함 단 한 척이었기 때문이다.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 출처 : 연합뉴스

세계 최고를 자부하던 미군 지휘부는 “배터리 충전을 위해 수시로 수면 위로 올라와야 하는 디젤 잠수함은 곧바로 소나(음파탐지기)에 발각될 것”이라며 훈련 상대로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불과 며칠 뒤, 오만했던 미 해군 제독들은 넋을 잃고 작전 지도를 바라봐야만 했다. 그들이 ‘소음 덩어리’라 비웃었던 한국의 작은 잠수함이, 미 해군의 자랑인 핵항모 전단을 그야말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어차피 독 안에 든 쥐”… 거대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당시 미 해군은 최첨단 대잠 초계기와 핵잠수함, 이지스함을 총동원해 물 샐 틈 없는 다중 방어망을 구축했다. 훈련이 시작되자 참가국들의 잠수함들은 미군의 압도적인 탐지 자산에 걸려 줄줄이 물 위로 떠 올랐다.

미군 지휘부는 덩치가 작고 속도가 느린 한국의 이종무함(1998년)과 장보고함(2004년) 역시 24시간 안에 꼬리를 잡힐 것이라 확신했다.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 출처 : 연합뉴스

예산과 장비의 체급 차이가 워낙 압도적이었기에, 이는 당연한 수순처럼 보였다. “한국 잠수함은 독 안에 든 쥐”라는 서방 군사 전문가들의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잠수함은 미군의 예측 경로를 비웃듯 깊은 바닷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수일이 지나도록 소나 화면에는 그 어떤 신호도 잡히지 않았고, 오히려 미군 함대 전체에 섬뜩한 정적이 감돌기 시작했다.

10만 톤 항모를 격침한 ‘유령’… 전 세계가 경악한 두뇌 플레이

미군의 첨단 레이더가 놓친 것은 바로 ‘자연’을 아군으로 삼은 한국 해군의 천재적인 지략이었다.

한국 잠수함 함장과 승조원들은 바닷물의 온도가 급격히 변해 소음이 굴절되는 ‘수온약층(Thermocline)’을 교묘하게 파고들었다. 미군의 최첨단 음파탐지기조차 바다의 온도 차가 만들어낸 자연 방어막을 뚫지 못한 것이다.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 출처 : 연합뉴스

보이지 않는 ‘유령’이 된 한국 잠수함은 미군의 호위망을 유유히 뚫고 들어가, 심장부인 10만 톤급 존 C. 스테니스 핵항모에 어뢰 조준을 마쳤다.

2004년 훈련에서는 항모는 물론 이지스 구축함과 순양함 등 무려 15척의 가상 적함을 단 한 번의 발각도 없이 ‘전원 격침’시키는 전무후무한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훈련 종료 후, 격침 판정을 받은 미군 지휘부는 발칵 뒤집혔다.

해외 군사 매체들은 “미 해군의 완벽한 대잠 방어망이 한국의 디젤 잠수함 한 척에 완전히 유린당했다”며 대서특필했고,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은 “도대체 저 잠수함의 함장이 누구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 출처 : 연합뉴스

무기의 열세를 완벽한 전술로 뒤집어버린 짜릿한 역전극이었다.

거인을 쓰러뜨리는 한민족의 ‘압도적 지략과 승부사 기질’

이 전설적인 훈련 결과는 단순히 운이 좋아서 만들어진 기적이 아니다. 압도적인 자본과 물량 공세 앞에서도 결코 주눅 들지 않고, 주어진 환경의 빈틈을 파고들어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한민족 특유의 ‘비대칭 전술적 직관’이 이뤄낸 쾌거다.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거대한 제국의 침략 앞에서도 늘 한 차원 높은 지략과 지형지물에 대한 완벽한 이해로 적을 궤멸시켜 왔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의 거센 물살을 이용해 133척의 적을 수장시켰듯, 우리 해군은 태평양의 수온약층을 지휘하며 10만 톤의 핵항모를 심해로 가라앉혔다.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한국 디젤 잠수함 전력 / 출처 : 연합뉴스

규모와 예산을 압도하는 소프트웨어의 저력. 열세 속에서도 판을 뒤집는 ‘승부사 기질’이야말로 세계가 대한민국을 얕볼 수 없는 진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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