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함 순항 미사일 발사 시험
김정은도 현장에서 직접 참관
올해 10월까지 3번함 추가 건조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함’을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했다.
북한은 해군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형 구축함을 대거 건조하고 있으며 최현급 구축함은 총 4척이 전력화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신형 군함이다.
수상함 전력 강화를 강조한 김정은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일과 4일 남포 조선소에서 있는 구축함 ‘최현함’에 올라 군함 운용 실태와 성능 및 작전 수행 능력 평가 등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3일 항해 시험을 참관한 뒤 최현함의 기동성에 만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이라 표현했다.
또한 그는 최현급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 전력 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현함은 북한의 5천톤급 신형 구축함의 선도함으로 지난해 4월 진수되었으나 2번함인 강건함은 지난해 5월 진수식 도중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까지 참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4일 최현함에서 실시된 함대지 전략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도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현함에서는 최소 4발의 순항 미사일이 연속 발사되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상에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4월 최현함의 순항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한 바 있으나 함정에서 순항 미사일을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은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는 순항 미사일 연속 발사로 해상 핵 무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라 분석했으며 북한이 이번 이란 사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미사일 발사 능력을 과시하려 한 것이라 추정했다.

이 밖에도 최현함은 진수 당시보다 함정의 방어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무장이 변경되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는데 구축함 좌우에 있던 미사일 발사대가 근접방어무기체계(CIWS)로 교체된 모습이 포착되었다.
최현급 구축함의 3번함 건조 확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현급 구축함의 3번함 건조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북한은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오는 10월 10일까지 완성을 목표로 최현급 구축함의 3번함을 추가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된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 경기를 관람하고 저격수 양성을 강조하는 등 연이어 군사적 행보를 이어갔다.
이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사적 행보는 한동안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9차 당 대회 종료와 동시에 다시금 증가하고 있다.





















정은이가 왜 남쪽에도 공산주의 찬양 하는자가 많은데 뭘 걱정하시나 싹 데리고올라가면돼지 자유민주주의에 불응하는자들은 지역예비군한테 3대를 멸할텐데 그야말로 국민이보는앞에 총살당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