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독재자들 떨고 있나?” …36년간 미국을 위협하더니 결국, 충격적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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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사망 정황
하메네이 사망을 주장한 이스라엘
이란 군 고위층 상당수 생사 불명
이란
하메네이 / 출처 :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망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소식은 이스라엘 현지 매체 이외에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을 통해 전해졌으나 이란에서는 이를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포효하는 사자 작전으로 이란 타격

이스라엘 공군
이스라엘 공군 / 출처 : 연합뉴스

이란을 향한 이스라엘의 이번 군사 작전은 이른바 ‘포효하는 사자’ 작전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작전 개시 직후 약 200대의 전투기를 띄워 이란 서부와 중부의 미사일 기지 및 방공망 등 약 500개 표적을 집중 타격했다.

이스라엘은 F-35와 F-15 등을 보유하고 있어 중동 국가 중 가장 강력한 공군력을 지니고 있는 반면 이란은 이를 상대할 마땅한 전투기를 보유하지 못했다.

이란은 지난해 발발한 12일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의 공군을 상대로 제대로 된 반격에 실패해 제공권을 내준 바 있으며, 이번에도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하메네이 사망 주장한 네타냐후 총리

이란
하메네이 / 출처 : 연합뉴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영상 연설에서 하메네이의 주거지를 파괴하고 혁명수비대 지휘관들과 고위 핵 관리자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수천 개의 목표물을 더 공격하겠다고 덧붙이며 추가적인 군사 작전을 암시했다.

여기에 네타냐후 총리는 하메네이가 더는 없다는 여러 징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하메네이가 제거되었다는 점을 계속 강조했다.

이 밖에도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고위급을 인용하면서 “이란을 강력한 반미 세력으로 만들고 중동에 군사적 영향력을 확장했지만 국내에 반복적인 불안을 초래했던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에 죽었다”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N12 방송은 이스라엘군이 하메네이 거처에 폭탄을 약 30발 투하했으며 당시 하메네이가 지하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란 내부에서도 심각한 혼란 발생

이란
이란군 / 출처 : 연합뉴스

이란 당국은 외신을 통해 보도된 하메네이 사망설이 보도된 직후 ‘적의 심리전’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번 공습으로 인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고위층의 생사가 불투명해지면서 내부적인 혼란이 심각한 모양새다.

앞서 일부 외신들은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 장관과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등 이란의 고위급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메네이의 생사는 알 수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일각에선 하메네이의 사위와 며느리가 사망했다는 이란 측 발언이 나오기도 하는 등 하메네이와 관련 측근들의 생사 여부에 대해 이란에서도 내부적인 혼선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스라엘군
이스라엘군 / 출처 : 이스라엘 국방부

반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메네이 사망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란 시민들을 향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여러분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공포의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과업을 완수해야 할 순이 올 것”이라 말하며 이란 시민들이 이란 정부를 완전히 무너뜨리길 기회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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