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이 끝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더 있었다? 전 세계를 뒤집은 공군 전력 봤더니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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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최대 120대 전력화 실시
F-35 등 다른 전력도 우수
KF-21
KF-21 / 출처 : 연합뉴스

한국이 개발한 4.5세대 전투기 KF-21의 첫 양산 기체가 드디어 출고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전력화 소식을 알렸다.

한국은 최종적으로 120대의 KF-21을 전력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외에도 F-35, F-15K, KF-16 등 다양한 전투기를 보유한 군사 강국이다.

노후 전투기를 대체할 한국산 전투기

KF-21
KF-21 / 출처 : KAI

KF-21은 이번에 출고한 양산 1호기를 시작으로 우선 블록1 40대가 전력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8년부터는 80대의 KF-21 블록2가 전력화 작업에 돌입하며 모두 합쳐 총 120대의 KF-21이 2032년까지 배치된다.

한국은 KF-21이 실전에 배치되면서 비로소 남아 있는 KF-5를 모두 퇴역시킬 수 있게 된다. 과거 한국은 F-4와 F-5 계열의 전투기로 공군 전력을 갖추었으나 해당 기체들은 노후화로 인해 잦은 사고를 일으켰다.

특히 아직까지 퇴역을 하지 못한 KF-5 계열은 비행 때마다 우리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위협한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KF-21 양산기가 본격 출고함에 따라 이제는 이러한 우려를 덜어낼 날이 머지않았다.

성능 개량을 거치는 우리 군의 중추

F-15K
F-15K / 출처 : 대한민국 공군

KF-21이 전력화 작업을 모두 마치더라도 기존의 F-15K와 KF-16은 여전히 우리 공군의 주요 전력으로 활약해야 하는 기체들이다.

한국은 59대의 F-15K와 130여 대의 KF-16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전투기들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미국의 최신 개량형과 동급 수준의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

F-15K는 레이더 교체 등을 진행하고 F-15EX급 성능을 갖춘 뒤 2040년대 후반까지 운용될 예정이며 특히 장거리 임무를 전담하다시피 하는 F-15K의 전략적 중요성은 앞으로도 작지 않을 전망이다.

F-16
F-16 / 출처 : 대한민국 공군

여기에 KF-16은 이미 일부 기체가 F-16V급으로 성능 개량을 진행하고 있으며 KF-16 이외에 나머지 F-16PBU 계열은 KF-21 전력화 진행에 따라 별도의 개량 없이 점진적으로 임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대 추가 도입을 준비하는 F-35

F-35
F-35 / 출처 : 록히드 마틴

한편 한국은 KF-21, F-15K, KF-16 이외에도 39대의 F-35를 운용하고 있으며 F-35는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한 유일한 스텔스 전투기다.

하지만 일본과 중국이 5세대 전투기 보유량을 계속해서 늘려감에 따라 우리 군도 이전부터 20대의 F-35 추가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F-35 추가 도입에는 약 4조 원 수준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0년대 후반까지 20대의 F-35가 추가 도입되면 한국은 도합 59대의 스텔스 전투기를 운용하는 나라가 된다.

이외에도 한국은 KF-21을 개발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6세대 전투기 시대를 준비한다는 입장이며 주변 공군을 상대로 충분한 억지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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