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귀신 작전으로 보복하려는 이란
인접 국가에 대한 무차별 보복 공격
이란에 등 돌리는 중동 국가 속출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주변 걸프 국가의 공항과 주요 인프라를 무차별 타격하는 물귀신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이란은 이러한 물귀신 전략으로 주변 국가들의 글로벌 신경망을 마비시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멈추도록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웃 걸프국들을 때린 이란의 미사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후 UAE와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이웃 걸프국들의 주요 국제 공항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타격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전 세계 국제선 여객 수 1위를 기록한 두바이 국제 공항에서는 검은 연기 기둥이 포착되었으며 모든 항공편 운항이 무기한 중단되었다.

또한 두바이 공항에선 직원 4명이 다쳤으며 아부다비 공항 인근에선 요격된 드론 파편에 맞아 1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글로벌 항공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3월 1일 하루에만 중동 내 7개 공항에서 3,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이란의 보복 공격 여파에 인접 국가들의 항공편이 완전히 마비되고 있다.
이란 보복에 걸프 국가들의 경제난 우려

걸프 국가들은 상당수의 식량 수입을 항공에 의존하고 있으며 막대한 외국인 노동력이 비행기를 통해 오고 가는 만큼 이러한 항공편 마비는 걸프 국가들의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이란은 공항 이외에도 항만과 핵심 인프라를 공격하고 있는데 미국과 이란의 갈등을 중재하려던 오만도 이란의 드론 공격에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다.
여기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압박하고 있는데 해당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유통의 핵심 항로인 만큼 국제 유가가 흔들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걸프 국가들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입힘으로써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공습 중단을 요구하도록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했다.
걸프 국가들의 역풍을 불러온 이란의 전략

그러나 이란의 이러한 전술은 걸프 국가들의 역풍을 불러오고 있다. 걸프 국가들은 민간 인프라가 이란의 공격 대상이 되자 일제히 반발하며 결속을 시도하고 있다.
걸프 국가들은 당초 원치 않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미국의 군사 작전에 대해 선을 긋는 자세를 취해왔다. 일례로 일부 국가들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전투기가 자국의 영공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전쟁에 휘말리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이란의 무차별 보복은 이러한 걸프 국가들의 결단을 흔들리게 만들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필요시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타격 작전을 위해 자국 영공을 개방할 수도 있다며 방침 선회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과연 불안정한 중동의 정세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산주의 독재정권 최후의 발악 트럼프 끝장을 내주세요.독재정권은 무너져야
지금이 어떤 세상인가 독재국가는 반드시 망하고 국민의 자유와평화를 위해 어떠한 댓가를 치루드라도 반듯히 도려 내어야한다
다음은 김정은이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