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만들기 전에 막았어야”…20년 묵묵히 개발하더니, 드러난 위력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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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컴버뷸레이터 한국군 개발
디스컴버뷸레이터 한국군 개발 /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에서 위력을 과시한 이른바 ‘디스컴버뷸레이터’의 정체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전자기파를 쏴 적 지휘부를 무력화하고 첨단 무기를 고철로 만드는 이 공상과학 영화 같은 기술은 더 이상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군 역시 무려 20년 전부터 이와 같은 전자기파 무기 체계를 조용히 개발해 왔으며,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궤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뇌와 기계를 동시 타격하는 보이지 않는 공포

전자기파 무기는 살상 없이 적의 전투 의지와 장비를 마비시키는 궁극의 비대칭 전력이다. 특정 주파수를 뇌에 쏴 폭발음을 인식하게 하거나 피부 표면의 수분을 순간적으로 가열해 극심한 고통을 주는 능동거부시스템(ADS)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군

또한 고출력 마이크로파(HPM)를 뿜어내 적의 레이더와 미사일 발사 회로에 과전압을 일으켜 순식간에 태워버릴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마두로 경호원들이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로켓 발사 버튼이 먹통이 된 것도 바로 이 첨단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전 세계 극소수만 보유한 기술… 한국의 독보적 위상

이러한 전자기파 무기를 실전 단위로 운용하거나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국가는 전 세계를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다. 현재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국이 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쏟아붓고 있다.

영국과 이스라엘 정도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상위 5위권 수준의 기술 강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한국군

단순한 재래식 무기 수출국을 넘어 미래전의 판도를 바꿀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 분야에서도 굴지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대드론 방어의 핵심… K-국방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미 지난 2025년까지 전자기펄스 발생 장치의 소형화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북한의 군집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고출력 전자기파 기술 전력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수십 대의 드론 떼가 몰려올 때 값비싼 방공 미사일을 낭비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전파 그물을 넓게 쏴 일거에 추락시킬 수 있는 든든한 방패를 쥐게 되는 것이다.

한국군

군사 전문가들은 전자기파 무기가 도심 작전이나 인질 구출에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략적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마두로 생포 작전은 미래의 전쟁이 화약 냄새 없는 전파의 충돌로 변모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이다.

한국군이 지난 20년간 묵묵히 쌓아 올린 전자기파 기술력은 이제 실험실의 장막을 걷고 실전 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보이지 않는 무기가 국가 안보의 승패를 가르는 새로운 시대에, 세계구급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의 조용한 행보가 글로벌 군사 지형의 강력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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