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했다가 결국 이렇게 됐다” …뒷마당까지 올라온 중국군에 ‘발칵’, 검은 움직임 들여보니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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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서 영향력 확대하는 중국
우루과이에 중국 해군 함정 첫 입항
미국의 뒷마당이 중국의 손아귀에
중국 해군
중국군 / 출처 : 중국 국방부

중국 해군 함정이 우루과이에 처음으로 기항하면서 미국의 뒷마당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군 소속의 ‘아크 실크로드’함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미 12개국을 방문하는 중국의 프로젝트

중국 해군
중국군 / 출처 : 중국 국방부

이번에 우루과이로 입항한 아크 실크로드함은 중국 해군 소속의 병원선으로 300개의 병실과 8개의 수술실, 의료 후송용 헬기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국은 아크 실크로드함이 기항 기간 동안 적절한 물자들을 제공하고 축구 경기 등 친선 활동을 조직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아크 실크로드함은 지난해 9월부터 남태평양과 중남미 12개국을 방문하는 이른바 ‘하모니 미션 2025’를 진행하고 있는데 대외적으로는 운영 목적이 태평양과 중남미에서의 인도주의적 의료 지원 및 문화 교류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다른 의도가 숨어있다는 것이 군 전문가들의 시각이며 해군 소속 함정이 중남미에 기항했다는 점에서 항해 능력 등을 과시하고 중남미 국가에 대한 전략적 접근 시도라는 게 중론이다.

미국의 뒷마당에서 세력 확장 시도하는 중국

중국 해군
중국군 / 출처 : 중국 국방부

최근 중국은 그동안 미국의 뒷마당으로 여겨지던 중남미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우루과이와 2023년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며 각종 무역 증대와 일대일로 사업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중국 측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중국과 우루과이 간 교역액은 한화로 9조6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저년 대비 24.4% 증가했다.

또한 중국은 우루과이 이외에도 페루 등 다른 중남미 국가에 항구를 건설하려 하고 있는데 이러한 항구는 경제적 목적뿐만 아니라 유사시 중국군이 활용할 수 있는 군사적 거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남미 일대에만 30개 이상의 항만 건설

중국 해군
중국군 / 출처 : 중국 국방부

중국은 이미 중남미 일대에서 30개 이상의 항만을 운영하거나 건설하고 있다. 이러한 항만은 미국과 연관된 무역량, 미국 해군 활동 빈도, 미 군사 시설과의 거리, 전략적 요충지 인접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미국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미국 내 싱크탱크와 군 전문가들은 중남미 일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중국의 움직임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국 해군
중국군 / 출처 : 중국 국방부

특히 한 전문가는 중국 민간 기업이 중남미에 진출하더라도 중국 해군은 이를 전략적 이점으로 여긴다고 설명하면서 해당 항만과 시설을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이 기존의 서태평양 일대를 벗어나 태평양 전체에서 패권 경쟁을 벌인다면 그에 따른 파장이 전 세계에 미칠 것이란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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