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뺨 맞더니 다른 곳에 화풀이” …급발진한 중국 국방부, 또다시 ‘폭탄 발언’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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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만에 전투기 부품 판매 승인
  • 중국, 강력한 불만 표명
  • 일본과의 갈등도 심화

미국의 대만 전투기 부품 판매가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이는 일본과의 갈등과 맞물려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미국, 대만에 4,800억 원 규모 전투기 부품 판매 승인
  • 중국, 무기 판매에 대한 불만과 반대 표명
  • 일본과 대만 문제로 갈등 심화

미국과 대만 간 전투기 부품 계약이 체결되면서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일본과의 외교적 긴장과 맞물려 동북아시아 정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미국, 대만과 4,800억 원 규모의 전투기 부품 계약 체결
  • 중국,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이라 주장하며 비난
  • 대만의 전투기 작전 능력 유지 강화 예상
  •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발언으로 양국 간 갈등 심화
  • 중국, 센카쿠 열도 분쟁 지역에 무력시위
대만에 전투기 부품 판매 결정한 미국
미국을 향해 비난 목소리 높이는 중국
일본 총리 발언에 무력시위까지 진행
중국 대만
IDF 전투기 / 출처 : 연합뉴스

중국이 대만에 무기 판매를 승인한 미국을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현재 중국군은 대만 주변 해역과 상공에서 정기적으로 무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대만을 자국 영토라 주장하면서 실제 무력 사용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4,800억 규모의 전투기 부품 판매

중국 대만
IDF 전투기 / 출처 : 연합뉴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3일 대만을 상대로 4,800억 원 규모의 전투기 부품 판매 계약을 승인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처음이다.

미국이 판매할 부품은 대만군이 운용하고 있는 F-16, C-130, IDF 전투기 등의 유지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F-16은 대만 공군의 주력 기체이며 대만이 자체 개발한 IDF는 이러한 주력 전투기를 보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대만 측은 이번 판매 계약의 효력이 1개월 이내에 발효될 예정이라 밝혔으며 미국 측은 이번 판매에 따라 대만이 전투기의 작전 준비 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강조했다.

미국은 중국과 정식 외교 관계를 맺고 있지만 대만과도 비공식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만의 최대 무기 공급국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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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만 전투기 부품 판매, 적절할까?

뒤늦게 반발한 중국 국방부의 항의

중국 대만
IDF 전투기 / 출처 : 연합뉴스

대만과 미국의 지난 13일 계약을 체결한 이후 4일 만인 지난 17일, 중국 국방부는 입장문을 통해 미국의 전투기 부품 판매를 비판했다.

중국 국방부는 “미국의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 성명 등 양국 관계의 주요 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으로 중국의 내정에 거칠게 간섭하고 중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국 국방부는 “이에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다”고 밝히며 미국이 대만을 무장시키는 악질적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중국 대만
중국 해군 / 출처 : 연합뉴스

이 밖에도 중국은 “무력으로 독립을 돕는 것은 제 몸을 불사르는 것이고 대만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것은 성공할 수 없다”는 수위 높은 발언을 덧붙이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왜 중국은 미국의 대만 전투기 부품 판매에 반발하는가?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간주하며, 외국의 무기 판매가 이를 침해한다고 봅니다.

  • 미국의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
  • 대만의 군사 능력 증대가 중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
  • 중국은 대만 문제를 외부에서 간섭하는 것을 강하게 반대

일본 총리에 대한 불만의 표시

중국 해군
중국 해군 / 출처 : 연합뉴스

중국이 미국의 무기 판매에 비난을 쏟아내는 이면에는 최근 불거진 일본과의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 앞서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대만 유사시’가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은 이러한 일본의 발언을 비난하며 한편으로는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일대에 해경선 등을 파견해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한 중국은 일본 방문과 유학 자제령을 내리는 등 양국의 관계는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중국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발언 시발점이 된 대만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발언 수위를 높이고 전투기 부품 등을 판매한 미국에 직간접적인 항의를 진행하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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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의견 결과

미국의 대만 전투기 부품 판매, 적절할까?
적절하다 96% 부적절하다 4% (총 5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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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이 대만을 흡수하면서 무력을 사용하면 최악위 결과를 초래 할 것 같은데~
    부자는 모두 달아나고 기술을 폐기 될 것이면 남아있는 자들도 공산당에 순응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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