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원인? 생각없이 한 ‘이 행동'”…김광규도 고민인 탈모, 이러면 머리카락 다 빠집니다

50대에는 남성의 절반이 탈모…
자꾸만 빠져서 속상한 내 머리,
지키고 싶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탈모
출처: 점프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광규가 탈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탈모를 방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광규의 탈모는 30세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는 “제가 머리가 풍성했던 건 고등학교 시절”이라며 “군대 가서 원산폭격도 많이 하고 하다 보니 머리가 점점 빠졌다. 서른 즈음부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김광규는 가발을 쓴 적도 있다. 가발에 대해 그는 “배우 활동 하던 시절에, 일이 없어서 스타일을 바꾸려고 시도해봤다. 그랬더니 광고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탈모
출처: 점프 엔터테인먼트

최근 머리숱이 늘어난 김광규는 “탈모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약이 있다. 일명 ‘다리 힘 빠지는 약’이다. 먹어보니 정말로 다리에 힘이 빠지긴 하더라. 남성 호르몬을 줄이는 약이다. 최근 꾸준히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요즘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모낭 줄기세포를 자극할 수 있는 약을 뿌리고 두드리는 치료이다. 꾸준히 받았더니 머리가 조금씩 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 “샴푸 한 통으로 1년을 쓴다”고 밝혀 쓴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탈모는 일반적으로 30대에서 40대 사이에 시작되며, 50대 이후에는 전체 남성의 절반 가량이 탈모를 겪게 된다는 통계도 있다. 그렇다면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는 저녁에 감기

탈모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아침에 머리를 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머리를 감으면 두피의 좋은 유분도 씻겨나간다. 따라서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자외선 등으로 인해 두피가 상하게 될 수 있다.

또 낮에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두피에 미세먼지, 노폐물 등이 쌓이게 된다. 아침에만 머리를 감고 저녁에 그대로 침대에 눕는다면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다.

두피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 또한 탈모를 방지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아침에는 저녁보다 시간이 부족해 머리를 꼼꼼하게 감지 못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 저녁에 머리를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올바른 방법으로 샴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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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샴푸 사용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 잘못된 방법으로 샴푸를 사용하게 되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무조건 샴푸를 많이 짜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샴푸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오염물질이 잘 제거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양의 샴푸는 오히려 두피 건강에 해롭다.

따라서 본인의 머리숱에 맞는 적절한 양의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는 손에 짠 후에 두피에 바로 문지르지 말고, 양 손으로 충분히 비벼 거품을 낸 뒤 머리카락 전체에 고루 묻혀 사용하도록 한다.

또 머리를 감을 때 손톱으로 두피를 긁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머리를 감으면 시원한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긴 손톱 때문에 두피가 다칠 수도 있고 손톱 사이의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을 때에는 손톱으로 감기보다는 손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감아주는 것이 좋다.

올바른 방법으로 건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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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야 더 빠르게 마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피에 직접 가해지는 뜨거운 바람은 두피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또 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지나치게 건조하게 만들고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머리를 말릴 때에는 찬바람이나 자연바람으로 건조하는 것이 좋다.

한편 드라이기 사용을 아예 하지 않는 것 또한 좋지 않다. 머리를 전혀 말리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면 두피가 습해지면서 노폐물이 모낭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은 지루성 두피염의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다.

가르마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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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한번 정한 가르마 방향은 잘 바꾸지 않는 경우가 많다.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싶다는 마음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가르마를 탄 부분의 두피는 자외선에 노출되므로, 가르마 방향을 자주 바꿔주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다 보면 그 부분에만 자외선이 과도하게 가해질 수 있다.

이렇게 자외선에 노출된 부분은 약해지게 되며,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고 싶다면 가르마 방향을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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