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씩이나 투자했는데”…’주가 조작 논란’ 임창정, 또 다시 전해진 놀라운 소식에 네티즌들 ‘화들짝’

임창정
출처: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7300억 원 상당의 주가 조작 사태에 휘말리며 검찰 소환 조사까지 받게 된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들려와 화제가 되고 있다.

소식의 주인공은 임창정이 무려 ‘200억’을 투자해 만들었다는 걸그룹 ‘미미로즈’이다. 미미로즈는 임창정의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프로듀싱한 걸그룹이라고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6일, 미미로즈의 멤버 서윤주, 윤지아, 인효리, 최연재, 한예원 전원이 신생 기획사 포켓7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미미로즈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멤버에 일본인 멤버 2명이 더해지면서 이전보다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창정
출처: 임창정 인스타그램

그러나 임창정은 주가 조작 사태의 피의자로서 검찰 소환을 받았고, 최근에는 ‘먹튀’ 의혹에도 휩싸인 상태다.

첫 번째 먹튀 논란은 임창정이 세운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에서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학원의 직원들은 퇴사를 하면서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산을 받지 못해 이를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기도 했다.

논란에 휩싸이자 임창정은 “예스아이엠아카데미와 임창정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예스아이엠아카데미의 함예신 전 대표도 “임창정은 아카데미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임창정
출처: 임창정 공식 유튜브 채널

그런데 지난해 4월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임창정이 직접 출연한 홍보 영상이 게재되었다.

약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임창정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도 “헐리우드급 연기학원 차려버린 나창정. 예스아이엠트레이닝센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와 있다.

신택기 예스아이엠아카데미 현 대표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는 “임창정, 배용준을 스타로 키운 신 실장이 운영하던 ‘씨네라마’는 임창정이 설립한 예스아이엠아카데미로 탄생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법률 전문가들은 “만약 임창정이 학원 설립과 관련이 없다면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가 적용되어 형사처벌 및 민사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할 수 있다”며 “설립 및 운영에 관련이 있다면 미지급한 금액과 관련하여 근로기준법 위반 또는 사기죄 성립의 가능성이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
출처: 임창정 인스타그램

두 번째 먹튀 논란은 자신의 명의로 개업한 미용실에서 손님들로부터 100만 원대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은 뒤, 디자이너들에게 월급조차 주지 않고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

피해자의 말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해당 미용실은 회원권을 판매하며 기존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주겠다는 말로 손님들을 부추겼다.

그렇게 100여 명의 손님으로부터 수십~백수십만 원을 받아 챙긴 뒤 곧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해당 미용실은 설 연휴 전날까지도 정상적으로 예약을 받았다고 한다.

임창정
출처: 임창정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임창정의 소속사는 “아카데미에 이어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입장문에 따르면 해당 미용실은 2014년경 임창정이 고향 친구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로 오픈한 곳이다. 그런데 오픈 후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

소속사는 “임창정 씨는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또 “임창정 씨는 S씨와 연락도 끊긴 상태이며,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된 채로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임창정
출처: 임창정 인스타그램

현재 해당 미용실로부터 피해를 본 이들의 개인당 피해액은 40만~80만 원가량으로 총 4300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해당 사건에 대한 고소장 66건이 접수되어 경찰 수사 중에 있으며, 경찰은 잠적한 미용실 사장 S씨 등을 출국금지하고 관련 증거를 토대로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관련 고소장 접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알려졌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했다”, “경찰은 어떻게 된 일인지 철저히 수사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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