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떠났지만 자동차는 남아있다?!”..이혼 논란 털어낸 황정음, 그녀가 타는 초호화 SUV 클라스

황정음이 타는 차는 ‘롤스로이스 컬리넌’
최저가 5억 3900만 원부터 시작
롤스로이스 최초이자 마지막 SUV 차량
황정음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와 백화점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어머니는 선글라스를 끼고 샤넬 목걸이를 한 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황정음은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굴하지 않는 눈부신 미모를 보여주었다.

해당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된 것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셀카의 배경 때문이었다. 황정음은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있고 어머니는 뒷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는데, 차 내부의 풍경이 유명한 럭셔리카를 연상케 했다.

황정음의 차는 ‘롤스로이스 컬리넌’

황정음
출처: 롤스로이스

모녀가 앉아 있는 시트의 특징적인 디자인과 실내 천장에 달린 슈팅스타 헤드라이너를 보면 해당 차량은 롤스로이스 컬리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컬리넌은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로,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의 광산에서 발견된 세계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 원석인 ‘컬리넌’에서 그 이름을 따 왔다.

컬리넌은 5억 39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초고가 차량이다. 100% 알루미늄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자동 에어 서스펜션을 통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휠 사이즈는 21인치이고, 5.3m가 넘는 전장에 전고는 183.5cm나 된다. 적재 공간은 560L인데 뒷좌석을 접으면 1930L까지 적재량이 늘어날 수 있다.

황정음
출처: 롤스로이스

컬리넌 한 대를 만드는 데 고산지대 방목 황소 10마리가량의 최고급 가죽이 사용된다고 하니 럭셔리함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다.

트렁크에는 바깥 경치를 즐기며 샴페인이나 위스키 등을 마실 수 있도록 접이식 의자도 구비되어 있다.

N74형 V12 6.75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86.7kgf·m를 자랑하며 변속기는 ZF의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최고속력은 250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공차 중량은 2,660kg이다.

연비는 리터 당 5.6km~5.8km로 거의 6km/L꼴이지만 연료 용적이 100L로 큰 편이어서 실제로 불편함은 거의 없다고 알려졌다.

황정음
출처: 롤스로이스

국내 시장에는 2018년 6월 28일 정식 출시되었다. 출시 직후에는 ‘없어서 못 판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측에서는 컬리넌 이후 더 이상의 SUV 라인업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컬리넌은 2022년 기준 고스트를 제치고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이 되었다.

컬리넌의 최고 매력으로는 시트 색상을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일반적인 차량들은 시트 색상이 정해져서 나오지만, 컬리넌은 시트 색상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해 주문 제작이 이루어진다.

황정음이 공개한 사진 속 시트의 모습을 보면 밝은 오렌지색이 사용되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트 색깔이 황정음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저런 차를 타다니 부럽다”, “역시 황정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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