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참”…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여배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남자의 정체

최고의 인기 배우였던 장미희
그가 독신으로 살고 있는 이유와 관련된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되다
여배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 장미희가 여태껏 결혼하지 않은 이유가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미희는 정윤희, 유지인과 함께 1970년대를 대표하는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이다.

동시대 여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장미희의 흥행력은 압도적이었다. 라이벌이었던 2세대 트로이카는 물론, 80년대 트로이카보다도 그의 흥행력이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받았다.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던 만큼 여배우 장미희의 삶에도 그를 사랑한 남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장미희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지조를 지켰다.

인기의 정점에서 갑작스러운 공개 구혼을 받다

여배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던 장미희는 뜻밖의 공개 구혼을 받게 되었다. 상대는 장미희와 두 차례나 영화 작업을 함께한 바 있는 배창호 감독이었다.

배창호는 기자들을 모아두고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장미희와의 결혼을 희망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이는 장미희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독단적인 행동이었다. 이에 장미희의 모친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공개 구혼을 거절했다.

장미희 본인 또한 훗날 방송에서 “나서서 해명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을 만큼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여배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두 사람의 결혼설은 해프닝으로 그쳤지만, 배창호 감독은 이후에도 장미희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시간이 지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그는 장미희 배우와의 이야기를 묻자 새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푹 숙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면서 그는 “장미희는 마음이 참 따뜻한 여성”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실제로 장미희는 함께 작업을 하는 모든 스태프들의 경조사를 직접 챙겼다는 미담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장미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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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장미희가 마음에 품고 있던 사람은 사실 따로 있었다. 1983년 26살이었던 장미희는 당시 잘 나가던 회사인 ‘경남기업’ 사장과의 약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장미희보다 무려 19살이나 연상인 남성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매우 깊었고, 이미 결혼 날짜까지 잡은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프랑스 파리에서 밀회를 가진 사진도 공개될 만큼 각별한 관계였던 그들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파혼 소식을 전했다. 경남기업의 경영 상황이 급격하게 나빠졌기 때문이었다.

이때 장미희는 크게 낙심했으며, 동료 배우였던 김형자에게 “앞으로 나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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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장미희는 실제로 지금까지도 결혼하지 않고 있다.

또 약혼남이었던 경남기업의 사장 역시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채 독신 생활을 이어왔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의 이러한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장미희의 동료 배우 선우용녀가 20년이 지나 이들의 만남을 주선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 56살이었던 장미희는 이 만남을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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