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 남다르네..” BTS 뷔, 입대전 아버지께 선물 드린 자동차 살펴보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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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를 앞두고 멤버간 정 선보인 BTS
입대 전 아버지에게 ‘좋은차’ 선물한 뷔
BTS, 2025년 재활동 기대
BTS 뷔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BTS 멤버 뷔가 입대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팀에서 처음으로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뷔의 입대날 올린 게시글에서 “어서와 군대는 처음이지?” 라며, “진짜 나 입대할때는 영하 35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겨우겨우 입영했는데 좋을 때 입영하네 세상 좋아졌어”라며 뷔의 입대를 축하했다.

BTS 뷔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BTS 뷔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뷔 또한 입대전날인 10일 자신보다 동생인 정국에게 “형 먼저 간다. 내일 조심히 들어가라”라는 말을 남기며 멤버간의 훈훈한 정을 보였다. 

BTS 뷔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뷔는 입대 전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뷔가 아버지에게 선물한 차량에 대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BTS로 데뷔한 후 첫 정산을 받은 뒤 그는 아버지의 차를 바꿔드렸다. 그는 “아빠가 오랫동안 옷 장사를 했다. 계속 차로 이동하시니 거리가 꽤 됐었다.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계기판을 보니 50만km가 찍혀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순간 아버지의 차를 바꿔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BTS 뷔
출처 – 인스타그램 / 유재석

옆에 있던 유재석이 뷔에게 “그럼 어떤 차를 선물해드렸냐?” 라고 묻자 뷔는 “제일 좋은 거”라며 웃음으로 답변했다.

뷔는 이어 “아빠가 얼마나 고생했을지 차량 운행거리를 보니 알 수 있었어요.”라며 “아빠의 힘듦이 50만 km에 담겨있던 것을 너무 늦게 알았죠.”라고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뷔는 “나는 ‘좋은 아들이 돼야지’라고 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고 노력한다. 한편 아빠도 내게 ‘좋은 아빠가 돼야지’하고 노력하시는게 보인다.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BTS 뷔
출처 – 현대차그룹

뷔는 이러한 마음을 차를 선물해드리는 것으로 전했다. 그는 “아빠가 원치 않더라도 차를 바꿔드렸다. 아빠를 도와드리고 싶었다. 아빠가 눈물 흘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뒤에서 조용히 우셨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뷔가 아버지께 드린 차에 대해 알고 싶단 말들이 인터넷 상에서 흘러나왔고 현대차와 BTS가 협업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방탄소년단의 자체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을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뷔가 현대차의 컨셉카인 프로페시 디자인에 매료된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BTS 뷔
출처 – 현대차그룹 / GV80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미디어채널 HMG에 뷔가 촬영이 끝난 후 제네시스 GV80을 구입했다는 사실이 게재됐다. 하지만 이후 빅히트 관계자는 “뷔는 GV80을 구매하지 않았다.”라고 발표했고 HMG저널도 “촬영 과정에서 현대차 모델에 개인적인 관심을 보인 멤버도 있었다. 하지만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다”라고 정정되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 관계자의 말처럼 실제로 구입했다고 해도, 이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밝히지 않는 것이 맞다.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것이므로 회사 차원에서는 언급하지 않는것이 올바르다”라고 전했다.

한편, 뷔는 올해 12월에 육군으로 입대해 2025년 6월에 전역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빅히트는 2025년에 다시 완전체로 활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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