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25만 개 사라진다”… KDI가 콕 집은 ‘가장 위험한 일자리’ 보니

AI 일자리 대체

한국개발연구원은 생성형 AI 확산이 이어지면 10년 뒤 연간 약 25만6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4년 취업자의 2.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동시에 한국 경제의 총요소생산성은 10년간 1.5~3.5% 높아질 수 있어 성장의 이익과 전환 비용이 다른 곳에 배분될 전망이다.

“삼성 공장에 로봇 줄줄이 들어온다?”…5년 뒤 바뀔 모습 뜨자 업계 ‘발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1일 대표이사 직속의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흩어져 있던 로봇 인력과 연구 거점을 한 조직으로 묶었다. 2030년 국내외 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려는 계획과 로봇 제품 사업화를 연결하는 조직 개편으로, 향후 투자와 인재 채용, 협력사 주문의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다.

“전 국민 공짜로 다 나눠줘라”…이재명 대통령 지시에도 대기업 주저하는 이유 보니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민간 사업자 2~3곳을 뽑는다.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9월 베타서비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무료 AI는 복지 서비스이면서 국산 모델에 초기 수요를 만들어 주는 산업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