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두고 대폭 할인 시작
아우디 인기모델 할인율 24%..
벤츠와 BMW에 이어 아우디까지 할인을 진행하면서 사실상 독 3사 모두 연말을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동안 별다른 할인을 하지 않던 벤츠까지 인기 모델인 E시리즈를 할인하자 아우디도 이에 질세라 20% 넘게 할인을 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벤츠, BMW와 함께 독3사로 불리며 인기를 끌던 아우디는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수입차 수입차 판매량이 2만 2565대로 나타난 가운데, 아우디는 벤츠(6917대), BMW(6188)대, 볼보(1555대)에 이어 1416대를 팔아 4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수입차 판매량에서 3위자리를 지켜왔지만 볼보에 밀려 4위로 밀려난 것. 이에 아우디는 판매량 증대를 위해 인기모델인 A6 차종을 24%가량 할인 중이다.
3천만 원대 구매 가능한 A3시리즈
23년식 아우디 A3 40 TFSI 모델의 출고가는 4,232만원이지만 719만원을 할인받아 3,51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a3 40 TFSI 프리미엄 트림의 경우 출고가 4,640에 동일하게 719만원을 할인 받으면 3,92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우디 A3는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겸비한 컴팩트 세단으로 뛰어난 승차감과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보유했다.
또한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4cm 길어진 전장과 2cm 넓어진 폭, 1cm 높아진 전고로 넉너간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여유로운 레그룸과 헤드룸을 선보인다.
204마력으로 이전 모델 대비 20마력 향상되어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아우디 답게 각종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아우디 10월 프로모션 A6 – 2,293만원
아우디 A6 중 가장 할인 금액이 큰 트림은 A6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으로 출고가 9,557만원에 할인금액이 2,293만원으로 무려 24%에 달하는 할인을 받으면 7,26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A6 중 가장 인기 있는 트림인 A6 45 TFSI는 출고가 7,215만원에 10월 프로모션은 1,515만원으로 최종 5,7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인기 트림인 A6 45 TFSI Quattro Premium (A/T)의 경우 출고가 8,132만원에 1,707만원을 할인받아 최종 6,42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우디 A6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선응을 모두 갖춰 베스트셀링 카로 손꼽힌다. 아우디 A6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도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기관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안전성도 입증됐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모델인 ‘더 뉴 아우디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V6 디질 직분사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SUV Q5 – 1,382만원
아우디 SUV 라인업도 15%에 달하는 할인을 하고 있다. Q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의 출고가는 7,411만원이지만 현재 1,154만원을 할인해 6,25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트림별로 할인율이 다르지만 대체로 15% 정도 할인 받을 수 있고, 일부 차종은 20%가 넘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아우디 e-트론 S
아우디 전기 모델은 내연 기관 대비 더 높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SUV형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S 콰트로 모델은 출고가 13,722만원에 할인 3,224만원을 받으면 10,49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콰트로 스포츠백 트림도 32,0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세단형 전기차 모델인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의 경우 출고가 16,632만원에 2,24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다만 프로모션 정보는 기사 발행일(10월 22일)을 기준으로 하며, 기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타밨나 아우디
차 좋다
가성비 따지면 싸고 좋은차 많은데요 솔직히 멋 부리기 여성들 명품빽 이나 명차나 그게 그거 이죠 안전 ?덤프 트럭 몰고 다니는게 더 안전하죠?
아우디가 명차냐,
수업똥차지ᆢ니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