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났다” 닛산 페어레이디 Z 니스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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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고성능 디비전 ‘Z 니스모’
420마력, 53kgfm 업그레이드

닛산자동차가 자사의 스포츠카 라인업인 페어레이디 Z를 고성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니스모 사양을 공개했다.

니스모는 닛산의 고성능 디비전으로,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을 통해 주로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모델을 제작한다.

2022년에 처음 출시된 현행 페어레이디 Z는 전설적인 초대 모델인 240Z의 디자인을 현대화한 것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엔진은 선대 모델들이 사용하던 V6 자연흡기 엔진을 대신하여, 닛산 슈퍼카 GT-R에 탑재되는 엔진을 다운사이징, 디튠한 VR30DETT 엔진이 적용됐다.

이 3.0L 트윈 터보 엔진은 405마력과 48.4kgfm 토크를 발휘하는데, 니스모 사양에서는 이를 420마력에 53kgfm로 끌어올렸다.

또한 기존 모델에 비해 강화된 엔진오일 쿨러를 장착하였고, 핸들링 개선을 위해 단단한 서스펜션 설정과 스트럿바를 추가했다.

이외에 하체 부싱도 보강되었으며, 285mm 넓이의 광폭 타이어가 탑재되어 전반적인 성능을 향상시켰다.

닛산 페어레이디 Z 니스모, 9단 자동변속기 사양만 적용

아쉽게도 새로운 페어레이디 Z 니스모는 9단 자동변속기 사양만을 제공하며, 수동 변속기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닛산은 이를 대신하여 클러치팩을 강화하고 다운시프트의 반응속도를 50% 향상시키는 튠업 작업을 수행했으며 런치컨트롤과 스포츠+ 모드도 지원한다.

더불어, 전용 디지털 클러스터 그래픽, 레카로에서 제공하는 세미 버킷시트, 알칸타라 재질의 스티어링 휠을 통해 레이싱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신형 페어레이디 Z는 일부 국가에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에서는 일시적으로 판매가 중단된 적이 있다.

일본에서는 신차 가격이 1억원이 넘는 두 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거래되는 등, 마지막 내연기관 스포츠카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2020년 한국닛산의 철수로 인해 국내에서는 니스모를 포함한 페어레이디 Z를 정식으로 만나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위드카 뉴스(info@with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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