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기에 불만 드러낸 캄보디아
태국군이 사용한 한국산 무기 체계
태국 무기 수출 중단 가능성도 등장

캄보디아가 지난해 발생했던 태국과의 군사 분쟁에 한국산 무기가 투입되었다며 우리 정부에 정식으로 항의의 뜻을 전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에 우리 정부 내에서는 캄보디아와의 외교적 관계를 고려하여 태국에 대한 무기 수출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 활공 폭탄의 실전 위력

캄보디아와 태국은 과거부터 국경 문제로 인해 계속해서 갈등을 겪어 왔으나 2025년에는 이러한 갈등이 국지전으로 확대되었다.
이 과정에서 태국과 캄보디아는 각각 전투기와 다연장 로켓을 동원하기도 했으며, 태국이 한국에서 도입한 KGGB도 실전에 투입되었다.
KGGB는 활공 날개를 장착해 최대 100km의 사거리를 확보했으며 GPS와 INS를 활용해 정밀한 유도 공격이 가능한 항공 폭탄이다.
태국은 지난 2022년 한국으로부터 KGGB를 도입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 캄보디아의 군사 진지를 타격하는 데 사용하였다. 이러한 태국군의 KGGB 공격은 흔치 않은 한국산 무기의 실전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훈련기까지 전투에 사용한 태국

KGGB에 이어 태국이 실전에 투입한 한국산 무기는 T-50TH다.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은 태국군이 보유한 T-50TH는 경전투기로 개량된 FA-50 계열이 아니라 고등훈련기인 T-50 계열이란 점이다.
당초 태국은 T-50TH를 원래 의도에 맞게 훈련기로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었으나 이전부터 만약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무장 체계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개량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한국은 성능 개량을 통해 T-50TH에 무장 장착이 가능한 하드포인트를 비롯하여 적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레이더 경보 수신기나 기만체 발사 장치 등을 추가했었다.

태국은 T-50TH를 훈련기로 운용하던 도중 캄보디아와 군사 분쟁이 재개되자 지난해 12월 제4비행단 예하 T-50TH를 F-16, 그리펜 등과 함께 폭격 작전에 투입했다.
한국산 무기에 항의한 캄보디아

이처럼 태국이 도입한 한국산 무기가 실전에 투입되자 캄보디아 측은 한국산 무기가 민간인 공격에 사용되었다며 우리 정부에 항의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는 태국에 대한 무기 수출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방부나 방위사업청 등은 한국 방산의 성장을 위해 무기 수출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외교부 측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대규모 스캠 범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이러한 외교적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전망이며, 방산 업계 전문가들은 외교적 관계와 경제적 실익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정말딜레머다ㅡ젠장,어쩐다냐~
놀구자빠졌네
모든 무기 수출국은 다 괜찮은데 우리나러만 고민? 엉터리 기사로군
북괴군이 러시아에 판매지원한 미사일 탱크는 괜찬나? 정동영 대답해봐라.. 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