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공장 노린 우크라의 공격
러시아의 주력 미사일 공장 타격
장거리 타격 역량 입증한 우크라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격을 활용해 러시아의 미사일 공장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다시금 러시아에 맞서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인해 일부 시설이 손상되고 최소 11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무기 공장을 노린 장거리 공격 시도

현재 러시아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인해 일부 시설이 손상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면서도 피격 장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방위 산업이 발달한 곳으로 알려진 만큼 우크라이나의 공격 표적은 러시아의 무기 생산 시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크라이나 군사 블로그 등에서는 보트킨스크의 미사일 제조 공장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해당 공장은 이스칸데르와 오레시니크 미사일 등 러시아의 주력 미사일이 생산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칸데르 미사일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집중 투입하고 있는 주력 미사일이며, 오레시니크 미사일은 다탄두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최신 미사일이다.
무기 시설을 노리는 양국의 전략

우크라이나는 해당 드론 공격 이외에도 러시아의 미사일 생산 시설을 노린 공격을 연이어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자국이 생산한 플라밍고 순항 미사일로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제조 공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플라밍고 미사일은 사거리가 3,000km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신무기다. 반면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의 무기 생산 시설을 공략하고 있는데 플라밍고 미사일을 생산하는 기지도 러시아의 공격 표적이 되고 있다.
이처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의 무기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공방전을 주고받고 있으며, 이는 전선이 고착된 상황 속에서 상대의 전쟁 수행 능력을 먼저 소진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 역량

한편 외신들은 이번 공격을 두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장거리 타격 능력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이번 공격 표적이 된 지역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1,500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군 전문가들은 이전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효과적인 반격이 가능하려면 전선이 아닌 러시아의 후방을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전쟁 수행 능력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전선에서의 소모전보다는 무기 생산 시설이나 군수 기지, 후방 지휘소를 무력화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비해 후방 시설을 타격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랬던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공격을 통해 러시아의 미사일 공장을 타격하면서 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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