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바다 차세대 무기?”…’북한판 K-9′ 최전방 배치, 파괴력 보니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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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기, 자주포
북한 155mm 자주포 / 출처 : 연합뉴스

최근 북한이 올해 안에 최전방 남부 국경 지역에 신형 155mm 자주포를 전격 배치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수도권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지난 5월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일 중요 군수기업소를 방문해 신형 155mm 자행평곡사포 생산 실태를 점검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이 무기 체계 3개 대대 분량을 올해 안으로 전방 장거리 포병 부대에 배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숫자만 보면 155mm는 한국군과 서방 세계가 사용하는 표준 포병 구경으로 흔하게 느껴질 수 있다.

북한 무기, 자주포
북한 중요군수공장 / 출처 : 연합뉴스

하지만 이 규격의 자주포가 북한 최전방 부대에 배치되어 남쪽을 정조준하면 그 안보적 파장은 완전히 달라진다.

서울 도심 마비시킬 사거리 60km 자주포의 끔찍한 타격력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 신형 155mm 자주포가 서울에 미칠 파괴적인 타격력이다.

북한 발표에 따르면 새롭게 개량된 이 대구경 자주포의 사정거리는 무려 60km를 훌쩍 넘어선다. 이는 휴전선 인근 전방 진지에서 발사할 경우 서울 도심 전역을 충분히 사정권에 넣을 수 있는 치명적인 거리다.

만약 유사시 북한이 기존 장사정포와 함께 신형 자주포를 일제히 발사한다면 수도권은 끔찍한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

북한 무기, 자주포
북한 중요군수공장 / 출처 : 연합뉴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 장사정포가 개전 초기 일제 사격을 가할 경우 시간당 수천에서 최대 2만 발 이상의 포탄이 서울에 쏟아질 수 있다.

155mm 포탄은 폭발 반경이 넓고 파편 살상력이 뛰어나 인구 밀집도가 높은 서울에 떨어지면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단 몇 십 분 만에 국가 주요 인프라와 통신망이 마비되고 대규모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갱도 진지와 기동력 결합, 한국군 대화력전의 치명적 부담

이번 발표가 실질적 위협인 이유는 이들의 까다로운 포병 운용 전술 때문이다.

북한 자주포
북한 자주포 / 출처 : 연합뉴스

북한은 오랜 기간 산악 지형을 활용해 지하 갱도 진지를 구축해 왔고, 신형 155mm 자주포는 기동성까지 대폭 강화되었다.

기존 170mm와 240mm 중심의 위협에 자동 사격 체계를 갖춘 신형 자주포가 추가되어 한국군의 방어 계산이 극도로 복잡해졌다.

한국군 대화력전은 적의 첫 포탄 궤적을 역추적해 단 몇 분 안에 도발 원점을 정밀 타격하여 제압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북한이 갱도와 이동식 발사 차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면 우리 군이 실시간으로 찾아내야 할 표적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북한 신형 구축함 최현호
북한 신형 구축함 최현호 / 출처 : 연합뉴스

바다의 신형 구축함 건조 동향도 위협적이지만, 당장 한국 독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우선 경계 대상은 단연 전방 장사정포 전력이다.

새 무기가 배치된다고 전력 균형이 당장 무너지는 것은 아니지만, 수도권을 겨냥한 북한의 화력 압박 고도화는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 군 당국은 한미 연합 감시정찰 자산을 총동원해 북한의 포병 동향을 추적하고, 도발 원점 탐지·정밀 타격 능력을 포함한 대화력전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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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필 기레기가 사회 불안 조장하는 중. 작계 3100 한 페이지 본 적이 없으니 이런 헛소리가 나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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