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런 무기까지 팔았다고?” …처음 보는 미사일에 ‘어리둥절’, 숨겨진 방산 VIP 정체에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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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방산 전시회 집결 예정
장갑차와 전차 수출 계약 기대감
미사일 방산 수출 분야 확대 시도
신궁
K-9 자주포 / 출처 : 연합뉴스

한국 방산의 주요 기업들이 ‘동유럽 큰 손’ 루마니아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5월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에 총집결할 계획이다.

특히 루마니아는 장갑차와 전차 등을 교체하는 군 현대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해당 방산 전시회를 통해 한국 기업이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K-9 자주포에 이어 레드백 수출 시도

신궁
K-9 자주포 / 출처 : 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서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 운반 장갑차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당시 계약은 루마니아가 지난 7년간 투자한 무기 구매 사업 비용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전부터 루마니아의 차기 장갑차 사업 수주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루마니아의 장갑차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모든 물량을 합하면 200대 이상의 장갑차를 도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루마니아 장갑차 사업은 한때 독일 방산 기업이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으나 해당 보도에 대해 루마니아 측은 곧바로 사실무근이라 반박하기도 했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5월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BSDA 2026’ 방산 전시회에서 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11조 원의 전차 사업을 노리는 현대로템

신궁
현대로템 / 출처 : 연합뉴스

K-2 전차로 방산 수출 확대를 노리는 현대로템은 이번 BSDA 2026에서 루마니아 시장을 한 번 더 공략할 전망이다. 루마니아는 이전부터 전차 교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한국의 K-2는 루마니아 현지에서 진행한 실사격 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다만 해당 사업은 루마니아 내부 사정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었으나 사업 규모는 무려 11조 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도입 수량은 200대 안팎이 될 전망이다.

한국의 K-2는 이미 폴란드 등에 수출되어 성능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독일과 미국 등 경쟁 국가의 전차보다 저렴하다는 장점까지 확보하고 있다.

미사일 분야로 방산 수출 확대 가능성

신궁
천궁-Ⅱ / 출처 : 연합뉴스

한편 이번 BSDA 2026에선 LIG넥스원이 천궁-Ⅱ를 비롯해 대전차 미사일 현궁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신궁 등을 연달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은 루마니아를 활용해 미사일 분야의 수출 확대를 시도하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루마니아는 이미 신궁을 일부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은 미사일 분야의 수출 확대를 위한 차세대 시장으로 루마니아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번 방산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미사일 체계를 선보인다.

현재 루마니아는 대규모 군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방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이 추가 수출에 성공할 경우 동유럽 시장에서의 강세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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