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F-15EX 도입 중단
정식 계약과 대금 납부 등 지연
한국은 새로운 수출 국가 모색

KF-21 공동 개발 분담금은 축소하면서 정작 다양한 전투기에 기웃거리던 인도네시아의 행보에 제동이 걸렸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KF-21 이외에도 프랑스의 라팔, 미국의 F-15EX, 튀르키예의 KAAN, 중국의 J-10C까지 다수의 전투기에 관심을 보여왔다.
끝내 무산된 F-15EX 전투기 도입

인도네시아는 지난 2023년 당시 전투기 전력 현대화를 선언하며 보잉사와 24대의 F-15EX를 구매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F-15EX는 F-15 전투기의 최신 개량형 모델로 현존하는 4.5세대 전투기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최근 보잉의 방위 산업 분야를 담당하는 번드 피터스 부사장은 인도네시아와의 F-15 파트너십과 관련하여 더 이상 자신들이 진행 중인 사업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터스 부사장은 추가 질문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정부에 하라고 말하면서 직간접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 등은 보잉이 인도네시아와 체결한 F-15EX 전투기 공급 계약을 중단한다는 뜻이라 설명했다.
2년 넘게 지지부진했던 전투기 계약

이처럼 보잉이 F-15EX 계약을 중단한 가장 큰 이유는 2023년 이후 인도네시아가 계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했기 때문이다.
당시 맺어진 계약은 어디까지나 MOU 체결이었으며 전투기 도입이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정식 계약 체결과 대금 지급 등 후속 절차가 이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이와 관련하여 2년 넘게 구체적인 사업 진척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결국 보잉이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이탈리아의 군함을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제대로 된 대금 납부가 이뤄지지 못해 사업이 보류된 바 있으며, KF-21 분담금 문제와 F-15EX 무산 등이 더해지면서 신뢰를 계속 잃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대체할 새로운 파트너

반면 한국은 착실하게 인도네시아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들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미 필리핀과 UAE 등이 이전부터 KF-21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군 사령관이 KAI를 찾아 KF-21과 관련한 내용들을 살펴보았으며, 중고 전투기 도입이 지연되는 말레이시아도 KF-21의 잠재적 고객으로 평가받는다.
비록 아직 KF-21이 한국 공군에도 실전 배치가 되지 않아 실제 수출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전력화 작업이 진행 중인 전투기가 이 정도로 관심을 받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
만약 한국이 KF-21의 수출에 성공한다면 인도네시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와의 계악 이행은 뒷전이고 여러나라 기웃거리며 추한 꼴 보이는 인니와는 계약 해지해라. 우리가 돈이 없니 기술이 없니? 인니 팽해라.
뒤통수치는것들은. 지속적으로 뒤통수친다
단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