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악귀’
폭스바겐 코리아 대표 모델 4종 지원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 자사 차량 ID.4, 투아렉, 아테온, 골프 모델이 등장함으로써, 그들의 특징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달 23일에 처음 방영되었으며, 악귀에 시달리는 여성과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성이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의 드라마다.
김은희 작가와 배우 김태리, 오정세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첫 주 2회의 방영만으로도 시청률 10%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폭스바겐 순수 전기차 ID.4, 주인공 염해상 차량으로 등장
드라마 ‘악귀’에서 악귀를 추적하는 재력가 집안 출신 민속학 교수 염해상의 주 탑승차로 등장하는 순수 전기 SUV ID.4는, 그 독특한 현대적 디자인과 함께 폭스바겐 SUV의 아이덴티티를 과시하며 도로 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이 외에 투아렉, 아테온, 골프 등 다른 모델들도 추후 드라마의 다양한 장면에서 등장해 몰입감을 증진시킬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모델인 투아렉은 뛰어난 승차감과 세련되면서도 강력한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의 첨단 기술을 대폭 적용하여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견고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아테온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일컬어지는 만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독일 세단 특유의 우수한 주행감, 그리고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그리고 골프는 동적이면서 힘 있는 퍼포먼스와 동급 세그먼트 중 최상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뛰어난 경제성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수입 엔트리카로 평가받고 있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