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190억?!”…올해 74세 명품 배우, 직원 26명에게 아파트 사줬지만…결국

임채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임채무가 과거 직원 26명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는 ‘미담’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임채무는 놀이공원 사장님이 되고 싶었던 그의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1990년 5월 1일 두리랜드를 개장했다. 두리랜드는 2017년 10월 휴장에 들어갔고, 리모델링을 거쳐 2020년 재개장한 뒤 지금까지 운영 중에 있다.

두리랜드와 관련된 임채무의 미담은 수도 없이 많다.

개장한 지 일주일쯤 되었을 때 어느 젊은 부부가 아이 둘을 데리고 왔는데, 4인 입장료 8000원이 없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입장료 자체를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는 세간에 널리 퍼져 있다.

임채무
출처: 뉴스1

임채무는 두리랜드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원 26명에게 아파트를 사준 적이 있다. 이에 대해 임채무는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의 이야기”라며 “그때는 내가 평생 그렇게 돈을 벌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임채무는 돈을 쓸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며, 한 달에 1억 원까지 벌어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오래 일한 직원들에게 18평짜리 아파트를 한 채씩 선물했고, 명의도 직원들 앞으로 해 주었다고 한다.

그는 “그렇게 잘해주면 직원들도 더 열심히 일해서 나도 부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자신만의 철학을 언급했다.

하지만 두리랜드를 운영하는 동안 임채무의 빚은 계속해서 늘어 어느덧 190억 원가량이 되었다. 그럼에도 임채무는 “난 그저 아이들이랑 놀고 즐기는 거다. 빚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인의 면모를 보였다.

임채무
출처: 뉴스1

임채무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걸 한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서 “아무 때나 와도 된다. 많이 와주신다면 고마운 일”이라고 전했다.

임채무는 1984년 드라마 ‘사랑과 진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연달아 흥행하고 광고계까지 점령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과거 두리랜드의 무료 입장료 정책과 직원들에게 18평 아파트를 선물해줬다는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정말 대인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다”, “두리랜드 한번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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