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배우 김지훈, 38억 한강뷰 아파트 1.5억에 ‘이렇게’ 들어갔다

김지훈

“(이전까지) 월세로 계속 한강변에 살았다. 그래서 한강뷰 프리미엄이 있는 걸 알았다”

성수동 트리마제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멤버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성수동 대표 아파트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재벌2세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연기한 배우 김지훈 또한 트리마제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자기돈 1억 5000만원을 들여 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지훈

23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를 통해 김지훈의 성수동 트리마제 주택이 소개되었다. 영상 속에서 김지훈은 자신의 주택이 “평당 1억원에 달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저렴한 가격에 매입’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훈은 “이 주택을 1억5000만원에 구입했다. 처음 분양받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믿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오랫동안 미분양 상태였다”며, “해당 지역이 재개발되면서 ‘이런 아파트가 세워질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전에 분양을 진행하다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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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훈은 “나는 그전까지 한강변에서 월세로 살았다. 그래서 한강뷰에 대한 프리미엄을 잘 알고 있었다”며, “분양사가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계약을 해준다고 해서, ‘중도금은 은행 대출을 이용하고, 3년 후에 입주하니까 그때쯤엔 이정도 수입이 있겠지’ 생각하고 일단 계약금을 마련해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3년 후 입주할 때 잔금을 마련하지 못했던 김지훈은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했다고 한다. 그는 “이 주택은 전부 빚으로 이루어졌다”며, “20년 간 배우 활동을 하면서 남은 것은 이 주택과 이 주택의 대출뿐이다. 그러나 이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투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2015년 10월 2일 트리마제에서 126.66㎡(38평) 규모의 주택을 분양받았다. 분양가는 15억원대로 전해졌다. 이 주택의 면적은 지난해 9월에 43억원에 최고가로 거래되었으며, 현재 매매 시세는 33억에서 38억원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트리마제는 일반적인 아파트와 차별화된 외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주상복합 건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이 건물은 준주거나 상업 지역이 아닌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전형적인 아파트이다. 건축 구조도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벽식 구조가 아닌, 주로 업무용 빌딩에 사용되는 무량판 구조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수의 주거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38평과 56평 단위의 주거 공간이 주를 이룬다. 또한, 88평 크기의 펜트하우스는 총 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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