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미끄러지더니 난간에 ‘쾅'”…’무서워서 못 타겠다’ 불만 폭발, 대체 무슨 차량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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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자동차가 장가계에서 계단 오르기 이벤트 중 난간을 파손했습니다.
  • 안전 로프 문제로 차량이 통제력을 잃었습니다.
  • 중국 내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체리자동차가 장가계에서 신형 차량의 성능을 과시하려다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차량이 계단 오르기 중 난간을 파손했습니다.
  • 안전 로프가 바퀴에 감기며 차량이 미끄러졌습니다.
  • 체리자동차는 사과했으나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체리자동차가 장가계 천문산에서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성능 과시를 위한 계단 오르기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차량이 난간을 파손하며 논란이 됐습니다.

이벤트 중 안전 로프가 풀려 바퀴에 감기면서 차량이 미끄러졌고, 결과적으로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체리자동차는 이에 대한 사과와 복구 약속을 했습니다.

  • 체리자동차의 시도는 랜드로버의 과거 사례를 모방한 것이었습니다.
  • 중국 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이 유포되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었습니다.
  • 현지 매체와 정부는 행사 승인 과정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계단 오르다 미끄러진 중국 SUV
사륜구동 성능 과시 목적 이벤트
중국에서도 계속되는 비판 여론
체리자동차
X3L / 출처 : 체리자동차

중국 전기차 브랜드 체리자동차가 자연 관광지로 유명한 장가계에서 자동차 계단 오르기를 시도하다 난간을 훼손해 논란을 일으켰다.

홍콩 언론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체리자동차는 중국 최고 등급인 ‘국가 5A급’ 관광지 장가계 천문산 국가삼림공원에서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등반 이벤트를 열었으나 차량이 난간을 들이받아 망신만 자초했다.

999계단 챌린지 도전으로 망신 자초

체리자동차
X3L / 출처 : 체리자동차

체리자동차는 자신들의 신형 차량 ‘펑윈 X3L’로 천문산의 ‘하늘 계단’을 자동차로 오르는 이벤트를 시도했다. 해당 구간은 길이 약 300m에 수직 낙차 150m, 20~45도의 경사 구간을 999개의 계단으로 채워 놓은 길이다.

이러한 하늘 계단을 오르는 이벤트는 앞서 7년 전 랜드로버가 자신들의 사륜구동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진행한 바 있으며 체리자동차는 랜드로버처럼 자신들의 차량 성능을 과시하기 위해 해당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러나 중국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을 확인해 보면 펑윈 X3L은 오르막 구간을 오르던 도중 갑자기 뒤로 미끄러졌고 차 후미가 난간을 들이받은 뒤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되며 체리자동차는 기획했던 홍보 효과를 전혀 거두지 못했다.

💡 체리자동차의 이벤트가 논란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체리자동차의 이벤트가 논란이 된 이유는 신형 차량으로 유명 관광지 장가계의 ‘하늘 계단’을 오르려다 사고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 안전 로프가 풀리면서 차량의 통제력을 잃었습니다.
  • 이 사고로 인해 관광지의 난간이 파손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중국 내에서 체리자동차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전 보호용 로프가 문제의 원인

체리자동차
X3L / 출처 : 체리자동차

체리자동차 측은 이번 영상이 관심을 끌자 서둘러 성명을 발표하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 체리자동차 측 발표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 중 안전 보호용 로프가 풀리면서 차량 오른쪽 바퀴에 감겼고, 이 때문에 주행에 문제가 발생해 차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체리자동차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예측 부족과 세부 사항 관리에 소홀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관광지에서 이러한 테스트를 선보여 대중의 우려를 낳은 점 등을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체리자동차
X3L / 출처 : 체리자동차

현재 체리자동차는 손상된 난간 등에 대해 시설 복구를 약속했으나 중국 내에서는 체리자동차의 무모한 시도가 불러온 관광지 파손에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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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자동차의 계단 오르기 이벤트, 적절했을까?

중국 현지에서도 폭주한 비판 여론

체리자동차
X3L / 출처 : 체리자동차

이번 사태를 두고 중국 관영 매체 등은 체리자동차를 향해 거침없는 비판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북경일보는 체리자동차가 성명서 한 장에 ‘사과’라는 낱말을 네 차례나 썼지만 그렇다고 하늘 계단이 복구되는 건 아니라고 비판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이번 행사에 대해 “누가 심사하고 승인했는지, 합법적인지, 보상으로 영향을 없앨 수 있는지 등에 관해 후속 조사에서 답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자제시 문화관광국은 천문산 관광지의 운영권이 민간에 있어 지방 정부는 행사 승인 주체가 아니라고 입장을 발표했으며 천문산 관광지 측은 하늘 다리가 다시 개장했지만 난간이 아직 수리되지 않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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