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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기동군단, 대규모 훈련 준비
- 최신 무기 체계 집중 배치
- 효율적인 도하 장비 도입
제7기동군단은 오는 10월 대규모 훈련을 준비 중이며, 최신 무기 체계로 강력한 전력을 자랑합니다.
- 전차와 장갑차 등 궤도 장비 사전 이동
- K-2 전차와 K-21 장갑차로 무장
- K-9A1 자주포 등 우수한 포병 전력
제7기동군단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군단으로 평가받으며, 올해 10월 대규모 훈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진 작전을 위한 핵심 군단으로, 최신 무기 체계를 집중 배치하고 있습니다.
- 북진 작전에 최적화된 공세 작전 운용
- K-2 전차와 K-21 장갑차로 기갑 전력 강화
- K-9A1 자주포 등 포병 전력으로 강력한 화력
- KM3 수룡 도입으로 도하 작전 효율성 향상
대규모 훈련 준비하는 제7기동군단
북진만을 위해 최고의 무기만 배치
단일 군단으로는 유라시아에서 최강

단일 군단으로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강한 전력이라 평가받는 제7기동군단이 오는 10월 15일부터 진행될 대규모 실기동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7기동군단 측은 오는 9월 말과 10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전차와 장갑차 등의 궤도 장비를 훈련 지역으로 사전 이동하고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대규모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진만을 위해 만들어진 군단 전력

제7기동군단은 일반적인 육군의 타 부대와 달리 철저하게 공세 작전을 위해 운용되는 특징을 지닌 부대다.
다른 부대들은 유사시 북한의 공격으로부터 최전방 방어에 주력한 후 예비군을 보충받으며 반격 작전을 준비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이질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제7기동군단은 국내 사단 중 가장 전투력이 강하다는 맹호 부대를 비롯하여 제2신속대응사단, 제8기동사단, 제11기동사단, 제7포병여단 등을 주요 전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예하 사단 모두 철저하게 전차와 장갑차 등 기계화된 장비로 무장했으며 단순한 무기 성능 차이와 전력으로는 노후화된 북한의 전차와 장갑차 모두를 합쳐도 제7기동군단의 전투력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평가까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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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동군단의 북진 작전, 효과적일까?
한국의 최신 무기 체계 집중 보급

이처럼 제7기동군단은 북진 작전의 핵심을 맡고 있는 만큼 보유한 무기 체계의 수준도 다른 부대들과 차별화된다. 우선 적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기동전의 중추인 전차는 K-2 전차를 주축으로 편제되어 있다.
K-2 전차는 독일의 레오파르트2나 미국의 M1 에이브람스 등 유수의 전차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성능을 자랑하는 최신형 전차이며 제7기동군단은 이를 제일 먼저 전력화한 부대다.
또한 전차와 함께 기갑 전력을 구성하는 장갑차 역시 K-21을 중심으로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4차 K-21 양산 작업이 모두 완료되면 제7기동군단의 모든 장갑차 전력을 K-21로 완편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의 최신 전력이 집중 배치되는 것은 포병 전력도 마찬가지다. 일례로 제7기동군단 예하의 제7포병여단은 전 부대가 K-9도 아닌 K-9A1으로 편제되어 있어 가장 우수한 자주포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예하 사단들도 K-9 자주포로 무장해 K55A1을 사용하는 다른 부대들보다 우수한 화력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천무 등 우리 군의 핵심 화력 자산을 모두 보유한 제7기동군단은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힐만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 제7기동군단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제7기동군단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단일 군단으로 가장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공세 작전에 최적화된 군단으로, 북진 작전을 위해 형성되었습니다.
- K-2 전차와 K-21 장갑차 등 최신 무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 KM3 수룡 도하 장비를 통해 신속한 작전 수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새로운 도하 장비로 북진 속도 향상

지금껏 제7기동군단의 북진 작전에 있어 가장 발목을 잡는 사항은 도하 작전이었다. 국토를 가로지르는 하천이 많은 한반도 특성상 이를 극복하는 도하 작전의 역량을 높이지 않고서는 신속한 북진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력화되기 시작한 KM3 수룡은 이러한 우려 사항마저 지우고 있다. 자주도하장비 KM3 수룡은 기존의 리본 부교보다 설치 시간을 60%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운용 인원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KM3 수룡은 평시에는 차량 형태로 기동하며 하천에서는 문교나 부교 형태로 변환해 운용하는 수륙 양용 장비이며 독일제 무기를 라이선스 생산했음에도 방탄 기능과 화생방 방호 등에서는 원형보다 한층 더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주국방.아무도.믿지마라
전선을 따라 전력을 고르게 갖추고 필요에 따라 집중 되어야지, 돌파만을 위해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북한은 바보가 아니다
북한의 미사일 전력은 어마하다.
핵도 있다.
북한은 바보가 아닌데 아는 척 하는 이 댓글은 바보스럽네. 돌파구 형성이 뭔지도 모르는 수준인 건 둘째치고 기동전 이야기하는데 핵이 왜 나오냐? 3축 체계나 공부하고 아는 척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