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전차 훈련 공개한 북한
3세대 전차를 모방한 천마-20
전차 위에 올라탄 김주애 포착

연일 군사적 행보를 이어가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주력 전차를 동원한 공격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 제60훈련기지를 방문해 보병 및 전차 부대의 협동 공격 전술 연습을 참관하고 해당 전차가 앞으로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라 강조했다.
능동 방어 체계 과시하는 북한 전차

조선중앙통신은 북한군의 이번 훈련 소식을 전하면서 신형 주력 전차의 능동 방어 체계 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은 북한 전차의 능동 방어 체계가 날아오는 대전차 미사일과 무인기를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며 효과를 뚜렷이 과시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신형 전차 개발에서 생존율 향상을 특히 중시했다며 자신들의 능동 방어 체계 성능을 자신했다.
또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형 전차가 대대적으로 장비될 것이며 우리의 장갑 무력은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 언급하며 북한군이 기갑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3세대 전차 개발에 열을 올리는 북한

이번 훈련에 동원된 북한군 전차는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 천마-20 전차다. 앞서 북한은 2020년 열병식에서 서방의 3세대 전차를 모방한 것으로 보이는 천마-2 전차를 공개한 바 있으며 천마-20은 천마-2를 기반으로 개량한 전차로 추정된다.
다만 아직까지 천마-20에 대한 구체적인 성능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존의 천마-2가 한국의 K-1 계열 전차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능으로 추정되는 만큼 천마-20도 우리 군의 주력 전차를 상대할 정도의 성능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북한의 열악한 군수 시설과 기술력을 고려할 때 이러한 최신형 전차를 균일한 품질로 전군에 배치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무기 체계란 일정한 성능과 신뢰도가 뒷받침되어야 대규모 운용이 가능하지만 각 부대마다 지급받는 전차의 완성도가 크게 차이 난다면 한국군에게 위협이 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다시 군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김주애

한편 북한군의 이번 전차 훈련에는 김정은의 딸인 김주애가 전차에 올라탄 모습도 포착되었다. 최근 김주애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따라 연일 군사적 일정에 동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다.
김주애는 최현함의 순항 미사일 시험 발사 당시에도 상황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미사일 발사를 참관하기도 했으며 뒤이어 권총 사격을 실시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여기에 김주애는 전차 부대의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에 빠짐없이 동행하고 있으며 이는 대외적으로 김주애의 후계 구도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낙관과 추정은 멸망으로 가는 길. 사실로만 써라.
우리는 3세대 전차를 빠리개발하고 기존 전차는 능동 방어장비를 전부장착 해야한다.예산확보가 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