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전설적인 존재였다”…유재석 1년 선배, 대학 시절 ‘도인’이었다는 천만 배우 근황

유재석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류승룡이 자신의 SNS에 서울예대 재학 시절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장발에 생활 한복을 입은 사진 속 그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류승룡은 과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유재석과 같은 대학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유재석은 “저는 졸업을 못했지만 류승룡 씨도, 저도 서울예대 출신이다. 류승룡 씨는 연극과를 나왔고, 저는 방송연예과 중퇴다”라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은 학교에서 마주친 적은 없다고 했다. 류승룡은 유재석이 학교에 다닐 당시 “군대에 가 있었다”고 전했다.

유재석
출처: 류승룡 인스타그램

유재석은 대학 시절의 류승룡에 대해 “뵌 적은 없지만 얘기를 많이 들었다. 특이한 전설처럼 내려오는 분이었다. ‘학교에 한복을 입고 다니신다, 고무신을 신고 다니신다’는 말을 듣곤 했다”고 말했다.

이에 류승룡은 “편한 생활 한복을 입고 다녔다. 대학 들어와서 머리도 기르고 수염도 길렀는데 거기다 청바지를 입으려니 이상하더라. 머리 모양에 맞춰서 코디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답했다.

조세호가 “그런 모습으로 학교를 다니는 것에 대해 가족들이 뭐라고 하지는 않으셨냐”고 묻자, 류승룡은 “고등학생 때 워낙 아버지가 엄격하셔서, 대학 가서 마음껏 머리를 기른 거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그때는 그냥 평범한 게 싫었다. 그런데 그 학교에는 기이한 애들이 저 말고도 많았다. 언제는 수업하다가 칼 좀 빌려 달라고 했더니 뒤에 있는 학생이 부엌칼을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출처: 넷플릭스

한편 류승룡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 출연했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빠 선만(류승룡)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닭강정’은 박지독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닭강정’ 이병헌 감독과 류승룡은 이전에 영화 ‘극한직업’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류승룡은 이병헌 감독에 대한 신뢰가 기본적으로 있었지만, ‘닭강정’의 대본을 받았을 때는 난이도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로그라인만 들었을 때는 농담이라고 생각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다고 전했다.

그러다가 다시 제안이 들어와 원작 웹툰부터 보기 시작했고, 발상이 신선하다는 생각에 도전 의식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닭강정’은 총 10부작으로 러닝 타임은 5시간 2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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