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보다 1,611만 원 싸다고?”…디자인까지 완벽한 ‘이 차’, 정체 보니

오모다 9

중국 오모다 9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영국 시작가는 4만4,995파운드(약 8,841만원)다. 같은 영국 시장의 현대 싼타페 PHEV 기본형은 5만3,195파운드(약 1억452만원)로, 오모다가 8,200파운드(약 1,611만원) 낮다. 대신 오모다 9은 5인승, 싼타페는 7인승이어서 두 자리를 포기하고 긴 전기 주행거리와 낮은 가격을 택할지가 비교의 핵심이다.

“1,400km 가는데 3천만 원대?”…쏘나타 뺨치게 팔리더니 ‘발칵’

링크앤코 07 GT

링크앤코 07 GT가 중국에서 사전판매 24일 동안 3만5천대가 넘는 주문을 받았다. 정식 시작가는 15만7,800위안(약 3,436만원)이고 상위형은 17만7,800위안(약 3,871만원)이다. 베이징현대 쏘나타 시작가 13만9,800위안(약 3,044만원)보다 기본형이 1만8천위안(약 392만원) 비싸지만, 세단 가격대에 왜건 공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거리를 묶었다.

“집 충전기 없으면 손해라는데…” 4,500만 원 vs 6,000만 원 스포티지 계산해보니

2027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미국에서 2027년형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시작가는 3만590달러(약 4,514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4만590달러(약 5,989만원)다. 같은 이름을 달았지만 입구 가격부터 정확히 1만달러(약 1,476만원) 차이가 난다. 충전해서 기름을 덜 쓰는 것만으로 쉽게 메우기 어려운 금액이다.

“현대차 전략 귀신같이 알아챘다”…중국이 갑자기 미친 듯이 찍어내자 업계 ‘발칵’

중국 NEV 시장

중국 전동화 시장에서 판매대와 생산라인의 숫자가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켰다. 2026년 7월 1~5일 신에너지 승용차 소매는 10만30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줄었지만, 일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합산 생산은 7만8000대로 15% 늘었다. 같은 닷새의 수치라도 대상과 분모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