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물론 성능도 완벽한 포르쉐 911 르망 에디션

10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 공개
911카레라 GTS 기반, 총 72대 한정 생산

포르쉐가 24시간 르망 레이스의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911 Carrera GTS Le Mans Centenaire Edition”라는 특별판 모델을 현지시간으로 29일에 공개했다.

911 카레라 GTS 르망 성뜨네 에디션

이 특별판 모델은 포르쉐 911 카레라 GTS를 기반으로, 르망에서 영향받은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통합하였다. 이 모델은 프랑스 시장에 한정하여 총 72대만 제작될 예정이다.

포르쉐 911 르망 에디션 내부, 1951년 경주용차에서 영감받아 제작

차의 외부 색상은 르망 실버로, 포르쉐 356 SL의 유명한 드라이버 로드 에모리(Rod Emory)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911 카레라 GTS 르망 성뜨네 에디션

문에 적힌 숫자, 그라파이트 블루 가죽 내장, 벨로어 시트 인서트는 모두 1951년의 레이싱 차에서 착안한 것이다.

또한 이 차량은 911 GT1 레이싱 차를 참고한 통풍구 장착 측면 쿼터 패널과 빨간색 안전벨트, 휠을 갖추고 있다.

911 카레라 GTS 르망 성뜨네 에디션

이 특별판 모델의 개발은 포르쉐 스타일 부서의 특별 프로젝트 책임자 그랜트 라슨(Grant Larsson)이 주도하였다.

“Born in Le Mans. Manufactured in Zuffenhausen”라는 문구가 엔진 커버의 배지에 새겨져 있어 차량의 출신과 제작지를 보여준다. 또한 B-필러 옆에 3D로 인쇄된 배지는 이 차량이 일반적인 911이 아님을 확신시켜준다.

특별판 모델 소유자에 생산 과정 담긴 책 제공

차량 내부의 중앙 팔걸이에는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으며, 헤드레스트에는 24시 르망 문자와 대시보드에 “911 Carrera GTS Le Mans Centenaire Edition” 표시가 적용되어 있다.

911 카레라 GTS 르망 성뜨네 에디션

특별판 모델 소유자들에게는 특정 키, 내부 커버가 제공되고, 추가로 주펜하우젠 공장과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에서의 생산 과정 사진이 담긴 개인화된 책이 지급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변함이 없으며, 7단 수동 또는 8단 PDK 변속기와 맞물리리는 트윈터보 3.0리터 플랫 6 엔진은 최고출력 480마력 및 570Nm의 토크를 제공한다.

911 카레라 GTS 르망 성뜨네 에디션

포르쉐의 “911 카레라 GTS 르망 성뜨네 에디션”은 프랑스에서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가격은 23만 7,819유로 한화로 약 3억 4천만 원이다.

포르쉐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총 19번의 전체 우승과 110번의 클래스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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