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두세요” 급발진 경험자들이 말하는 대처 방법

자동차 급발진 대처 방법
자동차 급발진 예방하는 방법
자동차 급발진 추가적인 예방법

운전을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들 그 중에서도 특히 급발진 사고는 운전자로 하여금 가장 무서운 사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자동차 급발진은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이 갑자기 급가속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자동차 급발진을 실제로 겪는다면, 운전이 미숙한 초보는 물론이고, 오랫동안 운전해온 베테랑 운전사들도 당황 할 수 밖에 없다.

아무래도 당황하게 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대처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당황한 상태에서는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급발진이 발생했을 때는 최대한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뉴스 또는 인터넷에서만 보던 급발진 사고가 나에게도 충분히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대처 방안을 미리 숙지하고 사고가 났을때 이를 이용해 대처 한다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자동차 급발진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가지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자동차 급발진 대처 방법

먼저, 급발진이 발생하면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을 최대한 제어해야 한다. 손을 주행 조작 장치인 스티어링에 유지한 채, 발을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에서 멀리 떨어뜨려야 한다.

또한, 급발진 상황에서는 차량을 중립으로 변경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차량의 기어를 중립으로 변경하면 엔진의 힘을 차량에서 분리할 수 있어 추가적으로 가속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단, 중립으로 변경한 후에는 차량의 제어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급발진이 지속되는 경우,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밟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강력한 브레이크 압력을 가하면 차량의 속도를 감속 시키고 급발진을 해제할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주행 중에는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뒤에 오는 차들에게 신호를 줄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앞선 방법으로 급발진을 해제할 수 없는 경우, 차량의 엔진을 종료하는 것이 마지막 수단일 수 있다. 키를 돌려 엔진을 꺼버리면 차량의 움직임이 멈출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상황에 따라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자동차 급발진 예방하는 방법

무엇보다 자동차 급발진은 사고 이후 대처하는 것보다 애초에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따라서, 평소에 급발진이 발생할 만한 것들은 최대한 배제해야 한다.

먼저, 차량의 엔진, 브레이크, 가속 시스템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지보수해야 하며, 문제가 있는 부품은 즉시 교체해 주어야 한다.

또한, 가속과 감속 시에는 갑작스럽게 페달을 밟지 않고,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에 급격한 압력 변화가 일어나면 엔진이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적절한 주행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급발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급정거나 급출발을 피하고, 주행 중에는 안정적인 속도와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자동차 급발진 추가적인 예방법

급발진을 예방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법으로는 시동을 걸때 엔진 체크등이 꺼질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보낸뒤 걸어주는 것이다.

시동키를 1단에서 2단으로 돌리면 엔진 체크등이 켜지고 약 2~3초 뒤면 엔진 체크 등이 꺼진다. 이때 엔진 체크 등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시동을 걸어야 한다. 만약, 급하게 시동을 걸면 ECU가 차의 전자장치의 정상 여부를 파악하지 못해 차가 급발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시동을 걸때 반드시 브레이크 페달을 정확하게 밟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고 시동을 걸고 난 뒤에도 기어 변속을 바로 하지 말고 약 3초 정도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 뒤 변속을 해야 한다. 이는 브레이크에 충분한 압력을 가해 차량을 제동하기 좋은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함이다.

변속 레버 조작 후 바로 출발하는 것도 좋지 않은 방법이므로 변속 레버를 조작했다면 약 2~3초 기다렸다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때는 것이 좋다. 기어가 변속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주고 기어가 잘 맞물려야 차량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RPM이 1,000 이하로 떨어진 뒤 차를 출발해야 한다. 시동을 걸면 엔진을 정상 온도로 올리기 위해 RPM이 급격하게 높아지는데 이때 바로 출발하지 말고 안정적인 수치까지 내려오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간혹 RPM이 높아져있는 상태에서 차량에 문제가 있다면 급격하게 올라간 RPM으로 인해 차량이 갑자기 가속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 시동을 걸고 5분 정도 예열한 뒤 출발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위드카 뉴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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