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텔루라이드랑 겨우 300만원 차이?”…넉넉한 공간·연비에 ‘깜짝’

신형 폭스바겐 아틀라스

2027년형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미국 시작가는 4만1610달러(약 6,137만 원)다. 같은 미국 시장의 2027 기아 텔루라이드 LX는 3만9190달러(약 5,781만 원)부터 시작한다. 둘 다 전륜구동 기본형 기준으로 아틀라스가 2420달러(약 357만 원) 비싸다. 이름만 붙인 경쟁 구도가 아니라 가족이 그 돈을 더 낼 이유가 있는지가 이번 가격표의 질문이다.

“제네시스가 초가성비 됐네”…독일차 대표 SUV 가격 폭등에 현대차 ‘활짝’

신형 아우디 Q7

2027년형 아우디 Q7의 미국 시작가는 7만900달러(약 1억485만 원)로 예고됐다. 이전 연식보다 3300달러(약 488만 원) 오른 금액이다. 고성능 SQ7도 9만8700달러(약 1억4600만 원)로 4900달러 뛰었다. 신형이라는 말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3열 프리미엄 SUV의 가격 문턱이 한 번에 높아졌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