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또 일 냈다”…순이익 366% 잭팟 터진 비결 뜯어보니 ‘반전’

한화오션

한화오션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4432억원과 영업이익 736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5.2%, 98% 늘어난 호실적이지만, 고선가 선박과 생산성 개선에 더해 약 1조5000억원의 해양 프로젝트 매출이 한 분기에 인식된 효과를 나눠 봐야 이익의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다.

“미 해군 전력까지 심각한 타격”…분통 터진 미군이 결국 내린 ‘특단의 결단’ 보니

미 해군 군함 건조 개편

미 해군이 항공모함과 수상함 건조를 한 지휘선 아래 묶는 PAE Maritime 사무국의 초기운용능력을 선언했다. 별도로 진행되는 해군 전체 PAE 개편에서는 기존 체계사령부 기능·인력 약 70%가 복수의 PAE로 이동할 예정이다. 새 함정을 한 척 더 계약한 소식이 아니라, 납기 지연을 만드는 의사결정 구조부터 뜯어고치겠다는 조치다.

“미국 국방력 한국이 책임지나”…트럼프가 또다시 보낸 러브콜에 이 한국 기업들 ‘활짝’

미국, 한국 조선사에 정보요청서(RFI) 발송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한국 조선사들에 전투함과 급유함 관련 정보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K조선의 특수선 기회가 다시 부각됐다. 다만 정보요청은 발주나 수주가 아니라, 미국이 조선 역량과 규제 완화 가능성을 따져보는 첫 관문에 가깝다.

“한 번 계약하면 수십 년 돈줄?”…한화가 목숨 건 ’60조 황금시장’ 보니 ‘발칵’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둘러싼 경쟁은 군사 장비 한 종류의 수출전이 아니라 조선, 방산, 에너지와 공급망 협력이 함께 걸린 산업전이다. 규모가 60조원대로 거론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 수주 소식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납기, 정비, 기술 이전, 현지 협력, 외교 신뢰가 모두 평가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