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너무 많아 통신망 터질 판”…센서 대폭 늘렸다가 전멸 위기 맞은 미 육군의 역설
미 육군은 7월 15일 발표를 통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 포트어윈에서 4사단을 중심으로 100개가 넘는 신기술을 사단급 환경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Project Convergence Capstone 6는 차세대 지휘통제 NGC2와 동맹 연동을 함께 시험하지만, 모든 장비를 채택하거나 성능을 입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미 육군은 7월 15일 발표를 통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캘리포니아 포트어윈에서 4사단을 중심으로 100개가 넘는 신기술을 사단급 환경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Project Convergence Capstone 6는 차세대 지휘통제 NGC2와 동맹 연동을 함께 시험하지만, 모든 장비를 채택하거나 성능을 입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미 육군이 기존 타이폰 중거리 미사일 체계보다 작고 기동성이 높은 자율 미사일 발사대 CAML의 계약을 이르면 8월 말 체결할 계획이다. 여러 업체와 중형·중량형 발사대를 동시에 개발해 전장 이동성과 특정 업체 종속 문제를 함께 줄이려는 사업이다.
미 육군이 2025년 10월까지 월 10만발로 끌어올리려 했던 155mm 포탄 생산능력이 2026년 3월 기준 월 3만6천발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친 배경에는 4억6900만달러가 투입된 텍사스 공장의 생산 차질이 있다.
미 육군이 지뢰지대와 복합 장애물에 첫 통로를 열 자율차량 시제품을 Caterpillar·Forterra·IDV USA·Overland AI 등 4개사에 맡겼다. 정식 계약은 수주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시연과 평가를 거쳐 2027년 초 야전부대 평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국 국방 계약 공지는 록히드 마틴이 방공 및 미사일방어 프로토타입 개선 개발·제작·시험 계약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 계약 공지에 따르면 AeroVironment가 상용 대드론 및 소형무인기 대응 능력 조달을 위한 5억 달러 계약을 따냈다.
미 육군이 태평양에서 병력과 보급품을 실어 나를 수송정 부족을 메우기 위해 30∼100척 규모의 자율 수상정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
미 육군이 훈련장에서 아군 통신과 위치정보 체계를 의도적으로 흔드는 전자전 실험을 진행하면서, 미래 전장의 가장 약한 고리가 전파라는 점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미 육군의 차세대 155mm 장거리 정밀포탄 경쟁에 General Atomics가 합류하면서, 포병 전력이 다시 장거리 정밀 타격의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량에서 자동으로 발사되고 다시 돌아와 충전되는 초소형 정찰드론 체계가 공개되면서, 지상군 정찰 방식이 더 작고 촘촘하게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