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번째 에디션 출시한 볼보
온라인으로 50대 한정 판매 실시
수입 소형 SUV 중 절대적 판매량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첫 번째 에디션으로 프리미엄 소형 SUV XC40의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보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1만4,903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4위에 올랐으며 이번 블랙 에디션 출시를 통해 2026년에도 국내 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다.
온라인으로 50대 한정 판매

볼보의 XC40은 브랜드 최초의 소형 SUV로 2017년 글로벌 시장 출시 이후 2021년 한 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이다.
또한 XC40은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지난해 국내에서 2,849대가 판매되며 수입 프리미엄 소형 SUV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블랙 에디션은 온라인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된다. XC40 블랙 에디션은 외관에 오닉스 블랙 컬러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전면부의 아이언 마크와 로고, 후면 레터링도 블랙 컬러로 통일해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XC40의 실내도 어반 그리드 데코, 블랙 기어노브, 차콜 컬러 시트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한정판 전용 혜택까지 추가

이번 XC40 블랙 에디션에는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 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되며, 여기에 블랙 키체인 및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한정판 웰컴 패키지도 별도 제공된다.
또한 XC40은 볼보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이 밖에도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여줄 예정이다.
12일부터 선착순 판매 시작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5,610만 원으로 기본 트림인 Plus Bright의 5,230만 원보다는 380만 원 더 비싸다. 하지만 남들과 다른 개성을 지닌 한정판 차량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는 가격이다.
XC40 블랙 에디션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계약 순서대로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XC40의 상품성과 블랙 에디션만의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하며 이번 블랙 에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볼보의 올해 첫 에디션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을 받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