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네이버 3대 주주 된다고?”…15조 쏟아부어 ‘AI 토큰 공장’ 짓는 이유

네이버-엔비디아 전략적 투자협약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10억달러, 약 1조4809억원 지분투자와 브룩필드의 최대 90억달러 인프라 협력을 바탕으로 ‘AI 토큰 공장’ 사업에 나선다. 총 100억달러, 약 14조8000억원의 자본·설비 구상으로 최대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AI 연산을 판매하려 하지만, 핵심 GPU와 소프트웨어를 엔비디아 생태계에 의존하는 비용도 함께 커진다.

“전 국민 공짜로 다 나눠줘라”…이재명 대통령 지시에도 대기업 주저하는 이유 보니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민간 사업자 2~3곳을 뽑는다.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을 지원하고 9월 베타서비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무료 AI는 복지 서비스이면서 국산 모델에 초기 수요를 만들어 주는 산업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