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불만만 13만명?”…너도나도 따지러 간 사유 1위 보니 ‘화들짝’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기 남부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50대 C씨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에서 빠졌다는 안내를 보고 곧바로 이의신청을 알아봤다. 올해 매출은 줄었고 기름값과 전기요금 부담은 그대로인데, 지난 3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는 소득 하위 70%에 들지 못했다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원금 금액보다 더 답답했던 것은 “지금 내 형편”과 “기준이 잡은 내 형편”이 다르게 보였다는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