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함대 떼거지로 몰려오면 어쩌나”…미군이 1,850km ‘저가탄’ 서둘러 만든 이유
미 해군이 최대 1,000해리 떨어진 해상 표적을 노리는 저가 순항미사일 RAACM-ER 개발에 7천만달러를 투입한다. 코어스파이어가 개발사로 선정됐으며, 육상과 항공기, 함정에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1,000해리는 확정된 실전 성적이 아니라 제시된 최대 능력이다.
미 해군이 최대 1,000해리 떨어진 해상 표적을 노리는 저가 순항미사일 RAACM-ER 개발에 7천만달러를 투입한다. 코어스파이어가 개발사로 선정됐으며, 육상과 항공기, 함정에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1,000해리는 확정된 실전 성적이 아니라 제시된 최대 능력이다.
미 해군이 차세대 항모 기반 무인기의 임무와 기술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요청서를 내고 방산업계의 답변을 받기 시작했다. 제시한 임무는 지상·해상 타격부터 대잠전, 공대공전, 전자전, 정보감시정찰, 공중급유, 보급까지 모두 8개다.
미 해군이 Lockheed Martin에 최대 4896만4213달러 규모의 잠수함 전자전 체계 생산 주문을 내렸다. 새로 건조되는 잠수함뿐 아니라 이미 운용 중인 함정에도 적용하며, 작업 완료 목표는 2029년 7월이다.
미 해군의 MQ-25A 스팅레이 무인급유기가 2차 시험비행에서 처음으로 착륙장치를 공중에서 접었다가 다시 내렸다. 첫 비행은 착륙장치를 내린 상태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자동비행제어와 새 소프트웨어가 장치 전개·수납 단계까지 관리하며 항모 운용을 향한 시험범위를 넓혔다.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한국 조선사들에 전투함과 급유함 관련 정보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K조선의 특수선 기회가 다시 부각됐다. 다만 정보요청은 발주나 수주가 아니라, 미국이 조선 역량과 규제 완화 가능성을 따져보는 첫 관문에 가깝다.
미 해군이 Conventional Prompt Strike, 즉 CPS 극초음속 무기를 더 다양한 발사 방식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해양 자율체계 기업 Saronic이 52피트급 Mirage 무인수상정을 진수하고 갤버스턴 시험장에서 수상 시험에 들어갔다.
미 해병대가 2026년 6월 17일 남중국해에서 미 해군 함정 갑판을 이용해 정찰드론을 띄운 것으로 전해졌다. Defence Blog 보도에 따르면 이 드론은 활주로, 사출장치, 별도 발사 인프라 없이 함정에서 이륙할 수 있는 형태로, 남중국해 작전에서 소형 무인기의 쓰임을 보여준 사례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중단 합의가 현실화되더라도, 미 해군의 호르무즈 감시와 해상 통제 임무는 곧바로 끝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