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금액의 15% 지원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다양한 혜택 제공

쉐보레는 10월 4일에 ‘슈퍼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는 타호, 콜로라도, 트래버스, 이쿼녹스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15%를 지원한다.

타호의 경우 혜택은 약 1400만원에 이른다. 또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경우 최대 1100만원의 지원과 함께 최대 72개월의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무이자+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최대 8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선수금 없이 36개월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선수율에 따라 72개월 무이자 할부도 선택 가능하다. 트레일블레이저 부분변경 구매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나 36개월(5%) 및 72개월(5.5%)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볼트 EU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일시불 구매시에는 취등록세 15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차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외 추가 지원, 특별 할부, 그리고 최대 150만원의 유류비 혜택이 제공된다.

경품도 제공되는 슈퍼 BIG 세일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슈퍼 BIG 페스티벌’을 앞두고,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의 서영득 전무는 “가을의 도래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질 시기에 쉐보레의 인기 차종을 국내 고객들에게 더 좋은 혜택으로 제공하고자 무이자 할부 등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볼트 EUV 등 다양한 차종에 대한 혜택 외에도,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직접적인 체험과 풍성한 경품 제공을 통해 10월을 쉐보레 제품 구매의 최적의 기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쉐보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더 완벽하게 재탄생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고객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1대,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200만 원(2명), LG 스탠바이미 GO(10명)를 증정한다.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