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12% 금액 지원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쉐보레는 11월에 ‘쉐비 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론칭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새롭게 출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을 받거나,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혹은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의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쉐보레의 글로벌 핵심 판매 차종인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량 금액의 8~12%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고객들이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또는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나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추가로 ‘무이자+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고객들은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선수금 없이 24개월 동안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게 된다.
쉐보레 볼트 EUV, 보조금 프로그램 운영
특히, 볼트 EUV 모델에 대한 혜택이 눈에 띈다. 쉐보레는 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 원의 지원을 제공한다.
일시불 결제를 선택하는 고객위 경우에는 취등록세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단, 두 혜택을 동시에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더불어, 쉐보레는 볼트 EUV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차 보조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고나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기본 보조금 외에도 추가로 최대 391만 원(서울시 기준)의 지원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볼트 EUV를 콤보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691만 원, 일시불 구매 시에는 최대 541만 원까지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볼트 EUV 구매 고객에게는 또 다른 혜택으로, 3.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까지 무선수금 할부가 가능하다. 그리고 차량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유류비 지원도 받게 된다.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의 서영득 전무는 최근 발표에서 “10월에 이어, 이번 11월에도 파격적인 수준의 고객 혜택으로 무이자 할부와 현금 지원을 준비했다”고 말하면서,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볼트 EUV 등 쉐보레 브랜드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던 고객들에게 이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를 현금 지원을 해야지 위급차종은 할부 지원하고 앞뒤가 주력차종 을 현금지원해야 브렌드이미지가 바뀌는 거지 안팔리는거 현금으로 지원하면 팔리갰냐? 브렌드이미지 꽝인데.
잘나가는차는 가격을 올리고
안팔리는 비싼차는 할인해주냐?
안산다 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