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24년식 제네시스 G70, 가격만 바뀐게 아니었네?

새로운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탑재한 G70
기존 대비 48마력 증가한 파워트레인 탑재
가격은 41,500 달러부터 시작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 출시할 2024년형 제네시스 G70을 공개했다.

G70
출처 – 제네시스 / 2024 GV70

이번 2024년형 모델의 가격은 41,500달러(한화 약 5,400만원)로, 기존 모델 대비 2,100달러(한화 약 270만원) 상승했다.

새로운 모델에는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는 뉴 터보차저 2.5리터 4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기존 모델보다 300마력(224kW / 304PS) 및 311lb-ft(421Nm)의 토크를 제공한다. 이는 기존 대비 48마력(36kW/49PS) 및 51lb-ft(69Nm) 증가한 수치다.

고성능 스포츠카 탑재되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탑재

단순히 가격과 파워트레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2024년형 G70은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도 갖췄다.

G70
출처 – 브렘보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은 이탈리아 유명 자동차 및 오토바이 부품 제조 회사인 브렘보(Brembo)에서 제작하는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고성능 브레이크 디스크로 유명하며 주로 레이싱 자동차 및 스포츠카, 고급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로는 새로운 제네시스 로고와 카와 블루, 바트나 그레이 등 새로운 컬러 옵션이 포함된 컬러 팔레트가 있다. 또한 프레임이 없는 백미러, 새로운 실내 온도 조절 장치 등의 다양한 작은 변경 사항들도 포함되어 있다.

작년 모델과 동일한 옵션을 유지한 엔트리 레벨 G70에는 LED 조명, 핸즈프리 스마트 트렁크, 19인치 알로이 휠이 탑재된다. 또한, 전동 조절 기능이 있는 앞좌석 열선 인조 가죽 시트 선택이 가능하다.

엔트리급에도 다양한 운전 보조시스템 갖춰

G70
출처 – 제네시스 / 2024 GV70

실내 편의 사양도 G70에 고급감을 더했다. 8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듀얼 존 자동 온도 조절 장치, 홈링크 기능이 있는 오토 디밍 백미러 등의 다양한 편의 사양도 제공된다.

엔트리급임에도 불구하고, 이 차량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후석 승객 알림, 안전 하차 경고 등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49,950달러(한화 약 6,500만원)부터 시작하는 G70 3.3T 모델도 있다. 이 모델은 트윈터보 3.3리터 V6 엔진을 탑재해 365마력(272kW/370PS)과 376lb-ft(509Nm)의 토크를 제공한다.

G70
출처 – 제네시스 / 2024 GV70

G70 3.3T는 레인 센싱 와이퍼, 어쿠스틱 프론트 도어 글래스, 제네시스 로고가 바닥에 투사되는 퍼들 라이트가 장착된 파워 폴딩 미러 등의 추가 편의 사양으로 더욱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열선 및 통풍 기능이 있는 앞좌석 가죽 시트, 파워 스티어링 휠, 알로이 페달 등의 실내 업그레이드도 눈에 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선루프, 렉시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보이스피싱

“순식간에 1억 3000만 원 날렸습니다”…점점 더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모르면 그냥 당합니다’

더보기
최민환-율희

“아이들 위해 이렇게까지?!”…교육비로 ‘건물 두 채’ 값 지출한 연예인 정체에 ‘깜짝’

더보기
탁재훈-손석구

“탁재훈도 손석구도 아니었다”..상속 재산만 450억?! ‘아빠 찬스’ 1위 연예인은?

더보기
서장훈-추성훈

“남들 다 하는 골프는 싫다!”…마침내 드러난 남자 연예인들 ‘이색 취미’, 이것도 있었어?!

더보기
설현-학창시절

“너무 예뻐 전국 교복 모델 1위?!”..현재는 갓생 살고 있다는 연예인의 반가운 소식

더보기
푸바오

“이게 대체 얼마야?!”…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에버랜드가 감당했던 하루 식비 클라스에 ‘깜짝’

더보기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