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란 전체가 공포스러운 상황, 이스라엘군 움직임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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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뇌부 추가 공습한 이스라엘
안보 책임자와 민병대 지휘관 제거
가혹한 복수 예고한 이란의 움직임
이란
이스라엘군 / 출처 :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3주간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의 주요 수뇌부가 추가로 제거되면서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철저하게 이란의 고위 지도자와 수뇌부를 제거하는 참수 작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란은 가혹한 복수를 가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안보 책임자마저 공습으로 제거

이란
라리자니 / 출처 : 연합뉴스

최근 이스라엘은 이란의 안보 수장이었던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공습하여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라리자니와 더불어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도 제거했으며 솔레이마니 제거 발표 후 하루 동안 바시즈 민병대의 주요 거점 10곳 이상을 타격하는 군사 작전도 실시하였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개시와 동시에 이란의 최고 지도자였던 하메네이와 측근을 제거하는 참수 작전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란의 지휘부를 마비시키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하메네이 사망 이후 최고 지도자로 선출되었으나 한 번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모즈타바도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경고하며 참수 작전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지상전으로 확대하는 이스라엘

골람레자
골람레자 / 출처 : 연합뉴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전쟁과 더불어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격하면서 전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지난 17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전역에서 여러 명의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고 밝혔으며 베이루트에 있는 군수 지원 시설도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전부터 친이란 성향의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지속적인 군사 교전을 치러왔으며 이란과의 전쟁이 본격화하자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도 동시에 강화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도시 티레와 인근 주민들에게 즉시 현장을 떠나 북쪽으로 32km가량 이동하라는 대피령을 내렸다.

이스라엘군
이스라엘군 / 출처 : 연합뉴스

전쟁 발발 이후 해당 지역에 대규모 대피령을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대규모 폭격이나 군사 작전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다양한 보복 작전에 들어간 이란

이스라엘군
이스라엘군 / 출처 : 연합뉴스

이처럼 이스라엘이 이란의 고위 지도부를 연달아 제거하는 전략을 취하자 이란은 가혹한 복수를 가할 것이라 경고하며 보복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외에도 여전히 UAE 등 다른 중동 국가를 상대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UAE 당국 역시 이란으로부터 날아오는 미사일과 드론 위협에 여전히 대응 중이라 밝혔다.

또한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조직들도 이란의 보복 작전을 지원하려 나섰다. 이라크군의 발표에 따르면 친이란 민병대 조직들이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을 다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날아오던 드론이 격추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하려 하고 있어 긴장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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